일상팁
Q. 당시에는 불안했지만 지금은 전혀 아니었던 문제는?
26.01.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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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당시에는 불안했지만 지금은 전혀 아니었던 문제는?


✅ 저는 합격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불안감이였습니​​​​다

오늘하루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하든 아니면 놀았든 간에 다음날 되면 리셋.. 또 12시간 공부를 해야만하죠😂

변화는 없고 늘 반복되는 공부 속에서 이대로 공부를 한다고해도 내가 합격할 수 있단 보장이 없으니까 공부의욕이 생기지도 않고 불안감에 공부가 잘되지도 않더라고요ㅠㅠ

이 불확실함이 가장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 불안함을 어떻게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누구나 합격한단 보장이 없는 상태에서 공부하는건 마찬가지니까요ㅠㅠ

단지 지금와서 그때의 저를 마주한다면 조금은 덜 불안해도 된다라고 말해주고 싶네요ㅠ 그냥 열심히 하면 난 무조건 붙는다!!! 이 생각을 세뇌시키는 게 최선일 것 같아요ㅠ 이게 본인 정신건강에도 공부에도 그게 더 나을 것 같아요

​​​​모든 합격생들 말처럼.. 저도 합격할 줄 몰랐습니다. 저는 국가직, 지방직 이렇게 2관왕을 했는데요. 국가직 시험 전날도 시험잘보고오라는 가족과 친구들의 응원마저 너무 부담스럽고, 내 실력을 생각하면.. 거의 반포기상태였습니다🤣 그치만 붙었습니다! 

지방직 시험 때도 시험보고나서도 망한 줄 알고 하루종일 우울해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채점을 해보니 잘봤더라고요ㅠㅠ 

이처럼 저 역시도 시험보기 직전도, 시험보고난 직후도 불안해하지 않은 적이 없었고, 합격을 확신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치만 저는 평소 노력파고, 성실한 편이라 공시도 성실하게는 했던 것 같습니다. 그게 어딜 가지는 않더라고요. 성적으로 말해주더군요. 

그러니까 불확실함은 좀 버리고 '열심히하면 난 반드시 붙는다!'란 생각으로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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