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팁
멘탈이 무너져도 책상에 앉아있자
26.01.2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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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시 초반에는 책상에만 앉으면 눈물이 너무 나왔어요.
같이 스터디 했던 사람들은 연수원에 있을텐데 나만 또 공시생이구나하는 생각에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멘탈이 무너지는 날마다 쉬면 그게 습관이 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아무리 멘탈이 무너져도 책상에 앉아서 그냥 울면서 공부했습니다.
한달정도 그렇게 생활하니 어느 순간 무뎌지더라구요.
정말 크게 아픈거나 중요한 가족모임이 있는게 아니면 하루 10시간이상 공부하는 루틴을 시험 전날까지 계속 했던 것 같아요.
꾸준히 열심히 했던 습관이 결국 합격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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