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잘 맞는 강사님
저는 기본적으로 메인으로 정한 선생님은 끝까지 가져가되, 다른 선생님들 하프 모의고사도 풀어보고 무료 해설 강의도 참고했어요.
선생님을 ‘바꾼다’기보다는 문제 스타일이랑 접근법을 넓히는 용도로 활용했던 것 같아요.
여러 시각을 접하면서도 기준은 하나로 유지하려고 했고, 그래서 오히려 혼란보다는 정리가 더 잘 됐던 것 같아요.
다만 이런 방식이 가능했던 건 처음에 메인으로 정할 선생님을 고를 때 맛보기 강의를 충분히 들어보고, 설명 방식이나 사고 흐름이 나랑 맞는지 확인한 뒤 결정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처음 선택을 신중하게 해두면, 중간에 흔들리지 않고 다른 자료들도 ‘보조’로 편하게 활용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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