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지엽, 심화 다 버리세요
공시는 만점 맞아야하는 시험도 아니고 나오는 것만 맨날 나옵니다.
'이거 나만 알고있고 시험에 나오면 나만 맞추겠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장수생이 됩니다.
남들 다 맞춰야하는 문제 맞추고 실수만 안해도 점수가 너무 높아 빠른 발령을 걱정해야합니다.
지엽이나 심화의 기준은 상대적일 수 있습니다. 맞추기 어려운 문제도 본인이 자신있으면 가져가도 좋습니다.
영어문법같은 경우 영어문법이 도저히 안나온다면 기본만 하고 그냥 버려도 합격에 아무 지장없습니다. 본인이 잘한다면 가져가면 좋고요.
영문법은 3문항이 나오는데 보통 1문제는 쉽고 나머지 2개가 어렵습니다. 선지 소거하고 적게나오는 번호로 잘 찍어도 다 맞는 것도 가능합니다.
굳이 지엽적이고 심화적인 문법까지 들어갈 필요 없습니다.
생활영어도 너무 깊게 공부안해도 됩니다. 간혹 터무니없이 난해한 표현이나 늬앙스, 미드 매니아들이나 현지인들만 알법한 표현까지 다 대비를 하던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다 상식적인 선에서 풀리는 문제로 나온다고 확신하고요. 그렇지 않을 경우 어차피 남들도 다 틀립니다.
국어문법도 당연히 할 필요가 없고요. 어느정도 문법베이스가 있다고 하면 좀 더 보태서 지문 안읽고 문제푸는 영역까지 가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굳이 필요가 없습니다. 지문 읽고 풀리면 좋고 읽어도 모르겠다면 그냥 틀리면 됩니다. 차라리 그시간에 다른문제 실수 안했는지, 마킹 똑바로 했는지 검토하는게 더 낫습니다.
국어 어휘문제 그것도 기출문제는 한없이 쉽게 나옵니다. 사설에서만 난해한 문제가 나오죠. 어렵게 나온다한들 같은 이치로 남들도 다 틀립니다. 굳이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는 부분입니다.
한국사 문화파트도 어려워하는 부분인데 이것도 외우는게 자신없다면 그냥 틀려도됩니다.
보통 정치경제사는 맥락이나 키워드로 풀리지만 문화사는 그렇지가 않으니까요.
지붕 문화재 서적 그거 언제 다 외우고 있을까요? 안해도 됩니다. 이것도 본인이 자신있다면 가져가도 되지만 굳이 가져갈 필요가 없는 영억입니다.
각자 전공과목에도 출제가 거의 되지않는 '가져갈 사람만 가져가는 주제'가 있을 것입니다.
할 필요 없습니다. 본인이 그 주제에 흥미가 좀 있다던가 전공 고인물이 되어 경지에 이르렀다고 하면 몇개 좀 가져가도 되지만 합격을 위해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빈출되는 영역만 봐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공부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닌 그시간에 빈출이며 공부하면 맞출 수 있는 부분을 하는게 마음도 편하고 점수 올리기도 훨씬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수험은 담력싸움입니다. 불안하다고 잘 안되는 것, '이런 것까지 나올까?' 하는 것들 붙잡고있으면 장수생됩니다. 이런거 안봐도 난 자신있다고, 지금 본 것만 맞춰도 합격선 넉넉하게 넘을 수 있다는 그 자신감으로 가면 합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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