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영어 독해 공부법
우선 지문은 기출 지문으로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출제기조가 바뀌었다고 한들 문법 어휘를 제외하고 독해지문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기출지문만큼 논리적으로 깔끔하며 군더더기없는 것이 없습니다.
1. 시간을 재고(1분 30초) 문제를 푼다.
2.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문제를 푼다.
3. 모르는 단어를 전부 체크하고 암기한다.
4. 다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문제를 푼다.(방금 외운 단어 기억안나면 보면서 해도 좋음)
5. 그래도 해석이 안되거나 버벅이는 문장은 체크해놓고 타이핑한다.
6. 해석 잘 안되거나 버벅이는 문장에 관련된 구문을 학습한다.(간단하게 해도 좋음. 해석가능할 정도로만)
7. 다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문제를 푼다.
8. 단어와 구문 중 어떤 것도 막히지 않을 때까지 계속 본다.
9. 단어와 구문을 따로 기록해놓고(타이핑 권장) 수시로 본다.
이러면 자기가 단어를 몰라서 틀렸는지 구문을 몰라서 틀렸는지 알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단어를 활용해서 해석을 하다보면 단어가 자연스럽게 잘 외워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공무원 영어에서 해석이 되는데 논리가 어려워서 못푸는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어쩌다 있으면 두고두고 논란이 되며 수년간 입에 오르내립니다.
즉, 공시영어는 단어 많이 알고 문장 해석만 잘하면 장땡이라는 겁니다.
그렇게 급하게 읽을 필요도 없습니다. 어차피 단문이고 느릿느릿하게 읽어도 제대로 해석만 하면 1분 이내에 다 풀립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이유는 천천히 읽어서가 아니라 단어를 모르고 구문을 몰라 해석을 못해서 계속 돌아가니까 그런거죠.
이렇게 해보면 자기가 뭐가 부족한지 확실히 알게됩니다. 해보시면 구문보다는 단어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공시 어휘의 수준이 높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단어가 중요합니다. 단, 그냥 외우기보다 문장 속에서 해석하면서, 활용하며 외우는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지금 단어장 day123펴보시면 거의 다 까먹었을 것입니다. 일주일 전에 외운 단어도 거의 그럴 것이고요. 원래 다 그렇습니다. 끊임없이 모르는 단어 체크하고 계속 봐야하며 단어는 가급적 독해와 연결시키고 그걸 활용해봐야 합니다.
아예 노베이시라면 파는 단어장이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내가 독해하다 모르는 단어만 따로 정리해놓은 단어장'이 더 좋습니다. 활용없이 그냥 쌩으로 외운 단어는 바로 까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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