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50일 남았을때: 아는 것을 확실하게(요약서반복 외)
[D-50 시점 공부 계획 & 선택과 집중]
강사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었는데 "아는 것을 확실히 알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50일 정도 남은 이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1. 단권화된 책 회독
2. 개인이 만든 오답노트/요점정리/스크랩북 회독
3. 동형모의고사로 감 유지
세 가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50일 정도 남았을 때
- 한국사/행정법/행정학 각각 단권화한 요약집 한 권씩
- 전과목에서 틀리고 틀린 것들만 모은 오답노트(b5로 약 20장 정도)
- 동형모의고사(하프)
- 필요한 특강들
을 반복하면서 공부했다.
단권화한 요약집은 8421 공부법을 변형해서 6321로 공부했고
( *8421 공부법: 전체 분량을 여덟 챕터로 나누어 하루에 한 챕터씩 읽기&암기(8일), 하루에 두 챕터씩 읽기&암기(4일), 하루에 네 챕터씩 읽기&암기(2일), 하루에 전체 읽&암(1일) )
그래서 2주간 4회독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아는 것도 계속 반복하며 잊지 않도록 했다. 또 단권화하면서 많이 표시된 부분들은 그날그날 빡지를 쓰든 뭘 하든 암기하려고 노력했다.
오답노트/본인만의 필기는 만든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을텐데,
있는 사람은 계속 보면서 "이제는 내가 절대 안틀린다, 안봐도된다" 싶은 부분들은 싸인펜으로 쫙쫙 지워갔다
그러고도 남은 부분들은 시험 전날에 슥 훑어보기 좋다.
동형모의고사는 본인에 따라 풀면 될 것 같다.
나는 행정법은 기출이랑 병행하면서 주 2회 풀었고, 국어영어는 주 1~2회정도(감잡기), 한국사행정학은 일 2회정도(양치기) 풀었다
(양치기를 한 건 기출 돌리는건 그냥 재미가 없어서 그랬던 것도 있다..)
동형모의고사 풀면서 틀린거에 많이 얽매이는 성향이면 내 공부방법이 안맞을 것 같다.
나는 왜 시험성향이랑 안맞게 낸거지 투덜거리면서 지엽적이면 그냥 풀고 쿨하게 넘기는 성향이었는데 이런 성향이면 양치기를 해도 괜찮을 것 같다.
특강은 새로운걸 하는 특강은 절대 보지 않았다
기존의 내용을 요약하고 정리해주고 반복해주고 이걸 해주는 특강이면 봤다. 그리고 안 익숙한 강사의 특강도 보지 않았다. 익숙하지 않은 강사의 특강은 결국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서 오히려 헷갈리게 하는 경향이 있었다.
나의 경험을 토대로
본인이 아는 것(특히 스스로 단권화해놓은 요약서가 제일 중요)을 계속 단련시키는 50일이 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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