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팁
불안한 마음 달래고 멘탈을 잡아주자!!!!!
26.02.18 12:19
조회수 56

안녕하세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많이 불안하시죠.
저도 그랬고, 아마 지금 이 시기에 있는 수험생분들은 모두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해요.

불안한 이유는 정말 여러 가지일 거라고 생각해요.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서 결과가 확실히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남들은 10회독을 했다더라, 모의고사를 몇 부나 풀었다더라 하는 말들이 괜히 마음을 흔들죠.
‘이번이 마지막이면 좋겠다’는 압박도 있고요.
이런 생각들이 계속 쌓이면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이런 생각에 계속 갇혀 있기보다는, 빠져나오려고 노력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저도 부정적인 생각이 몰려와서 울어본 적도 많았지만, 오래 붙잡고 있지 않으려고 애썼어요.

제가 도움이 됐던 방법 몇가지 적어볼게요!

1. 산책하기
어찌 보면 가장 단순한 방법인데, 저는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계속 앉아만 있으면 생각이 꼬이고, 끝없이 어두운 쪽으로 빠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럴 때 그냥 밖으로 나가서 걸었어요.
걷다가 벤치에 앉아서 눈감고 바람을 맞다가~ 사람 구경(?)도 하고 ㅋㅋㅋ
이게 사람 사는 거지~하면서 우울한 감정을 날려버리고 들어왔답니다~!

2. 동기부여 영상 보기
요즘 유튜브에 선생님들 동기부여 영상이 많잖아요.
그걸 보면서 ‘현실적인 조언을 듣는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경험에서 나오는 쓴소리도 오히려 정신을 잡아줬던 것 같아요.
 

3. 생각 정리하기
저는 공부가 미치게 안되면 종이를 펼쳐서 내가 공부를 하는 이유를 적었어요.
그리고 지금 불안한 이유도 적고 어떻게 극복을 하면 좋을지도 생각해보았어요!
그냥 머리로만 생각하면 저는 마인드맵을 그리고 한도끝도 없이 가지치기를 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종이에 내 생각을 정리하고 나면 개운하고 머리가 한결 가벼워진 느낌을 받았어요!
시험이 끝나고 다시 보면,, 무슨 우울증 환자 아니야?ㅋㅋㅋㅋ하고 웃기기도 했는데 
그 당시에는 종이 한 장에라도 내 마음을 털어놓는 게 가장 큰 도움이 됐답니다!!

여러분들도 우울감에 빠진 채로 공부를 계속 하기 보다는
환기할 수 있는 어떠한 장치를 마련해놓고 하루쯤은 쉬어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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