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팁
강철멘탈
26.02.18 14:21
조회수 55
저는 워낙에 성격이 무던하고 무엇이든지 그러려니 하는 편이어서 수험생활 동안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적은 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험 자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합격에 대한 걱정은 어느 정도 있었어서 그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멘탈 관리는 스트레스 관리와도 연관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공부에만 매몰되어 있지 않고,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약속을 잡아서 친구를 만난다거나 운동을 하는 등 기분 전환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갖고, '내가 아니면 누가 합격하겠어?'라는 생각을 계속해서 심어두는 것도 자신감에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불안함과 관련해서는 현재 자신의 위치와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느끼는 불안함이 부족한 노력과 실력에서 오는 것인지 혹은 시험 그 자체에 대한 것인지 알아야 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전자의 경우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충분히 케어할 수 있는 부분이고, 후자의 경우는 누구나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되새기면서 후회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5일 동안의 연휴가 벌써 끝나가는 시점에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수험생 여러분들, 각자의 목표를 한번 더 되새기면서 다시금 열심히 달려나가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꼭 합격할 수 있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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