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장에 가져갈 자료는 딱 핵심만 가져가야 합니다.
10시 시험 시작이지만, 10시 바로 직전까지 가져 온 것들을 보는 것이 아니라 훨씬 전에 가방을 정리하고 시험시작 전까지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생각 외로 가져온 노트나 책을 볼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 추리고 추리고 추린 것들 그 핵심만 가져와서 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험장에 가져갔던 최종 정리용]
✅국어
따로 가져오지 않음. 독해 유형별로 공식들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유기성, 동일내용 반복의 원칙, 그리고 같은 의미 다른표현 이 세가지만 머릿속에 반복해서 새겼습니다.
✅영어
저를 ㅅㅇㅊ 선생님 강의를 들었는데 ㅇㅊ 선생님카페에 국가직, 지방직 직전에 예열자료를 올려주세요. 아무래도 영어는 우리나라 언어가 아니다 보니까 예열하는 작업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미리 올려주신 예열 독해 3문제를 풀면서 자신감도 올리고 독해 예열도 해주었어요.
✅한국사
판서노트랑 미리 정리해 놓은 암기자료를 가져갔어요. 판서노트는 실제로 거의보지 않고 심신 안정용이었어요. 평소에 까다롭게 느껴지거나 잘 외워진 것들을 정리해놓은 것들을 봐주었어요.
그리고 저는 한국사는 100점 맞을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시험장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어요.
(이것도 팁입니다. 자신 있는 과목은 적게 보고 자신 없는 과목에 많은 투자하세요.)
✅행정법
ㅂㅈㅊ 선생님 카페에 올려놓은 족보자료와 제가정리한 판례와 이론을 들고 갔어요. 족보도 미리 포스트잇 플래그에 표시해 놓아 계속 안 외워졌던 것들, 스스로 어렵다고 느껴던 약점 부분만 보아주었어요.
✅행정학
행정학은 미리 a4용지에 이론과 틀린 부분 및 핵심을 정리해서 시험장에서 봐주었어요.
지엽적인 부분보다는 정말 중요한 핵심 부분 그리고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파트를 정리했답니다.
✅총평
-시험장에 들어가면 가져온 자료를 볼 절대적인 시간이 없다.
-미리 시험장에 일찍 도착해서 시험 장소 및 분위기 적응하기.
-각 과목별로 미리 핵심 및 부족한 부분들 정리해놓아서 시험장에서 그 부분만 보기.
(책들만 많이 가져가면 내 어깨만 아픕니다. 양을 줄여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험장을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하루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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