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한 달이 남았을 때 선택과 집중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나는
- 아는 것에 집중하기
- 내가 듣지 않던 강사 책/특강 새로 시작하지 않기
- 동형모의고사를 풀어도 모르는 것은 과감하게 버리기
를 꼭 지켰다.
따로 비중을 줄이거나 늘리거나 한 과목은 없었다.
왜냐면 국어, 영어는 원래부터 감잡기만 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 이상 줄이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다섯과목 다 엄청 힘 주고 있던 수험생들은 이제 국어, 영어만큼은 감잡기만 하는 식으로 줄여도 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영어단어 외우는것.. 1달 남은 시점에서는 voca를 굳이 시간내서 외울 필요는 없을 것 같다
1달 남은 시점에도 행정법이 안잡혀서 너무 스트레스였다
나는 민준호 커리였는데, 유휘운 요약서가 좋다는 말이 많아서 한 번 사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보는데, 유휘운 책이 좋긴 하지만 새로 습득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해서
과감하게 버리고 민준호 요약서만 반복해서 봤다.
민준호 요약서와 민준호 특강(요약서를 중심으로 특강을 하기 때문에 새로운 느낌 X)을 계속해서 반복했고
기출도 형광펜 범벅이 된 부분을 몇 번 보고 지우고 다시 한 번 봤다가 따로 글로 정리했다가
이걸 몇 번씩 반복하면서 본걸 또 보는 식으로 했던 것 같다
민준호 동형도 풀었었는데 동형을 보면서 모르는 것에 집착하기 보다는
기출에서 비슷한 거 계속 틀렸었는데? => 돌아가서 기출 또 보기
아 이거 요약서에서 강조했었는데 => 요약서 돌아가서 그 부분 빡빡 암기하기
이게 뭐야? .. => 버리기
이런식으로 애매하게 아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고 노력했다.
행정학은 법령은 다 버렸고, 법령 해봤자 강사가 요약서에 정리해둔 정도만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이형재 동형을 풀면서 ??? 싶은 것들은 다 버렸다
??? 싶은것들은 보통 무슨 간부 이런시험이었는데 안보고 넘기길 잘했다 싶다
그걸 열심히 공부했어도 9급 시험에 그런식으로 나왔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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