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완벽이 아니라 합격을 목표로
26.03.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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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한 달 전, 이 시기에는 "더 많이"가 아니라 "더 정확하게"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지엽, 심화에서 벗어나세요. 

여러번 말씀 드렸지만 합격을 결정하는 것은 미기출이 아닌 기존의 기출입니다. 지금 이 시기에 새로운 내용을 계속 추가하면 불안감만 커지게 됩니다. "이거는 처음 보는건데, 시험에 나오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가 시험에 나올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그 낮은 확률에 운을 거는 것보다, 합격을 가장 안정적으로 보장해 주는 기출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전략입니다.

과목별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국어, 영어 : 지금은 실전 감각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모의고사를 통해 감각을 유지하면서 약점(국어-논리, 영어-문법 등)을 마지막으로 보완하면 되겠습니다.

한국사 : 한국사는 전범위를 빠르게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의고사를 통해 전범위를 점검하면서 1/4특강 등 전범위를 빠르게 정리하세요.

교육학, 행정법 : 무엇보다 기출이 우선입니다. 사설 모의고사에서 나온 미기출 문제에 집착하지 마세요. 기존 기출을 반복하면서 출제 포인트를 정확히 익히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강사분들의 특강은 보조 자료 정도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한 달은 실력을 늘리는 시기가 아니라, 실수를 줄이는 시기입니다.
욕심을 줄이고, 이미 쌓아 온 실력을 정확하게 다듬는 데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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