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새로운 자료 활용
26.03.0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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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로운 자료나 특강은 기존 틀을 흔들지 않는 선에서만 허용했습니다.

 

기준은 간단했습니다.

내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정리·보완해주는지, 자주 틀리는 유형을 정확히 짚어주는지 이 두 가지에 해당하면 추가했고, 완전히 새로운 개념을 많이 넣는 강의라면 막판에는 과감히 보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자료가 도움이 됐던 경우는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을 한 번 더 구조화해주거나, 헷갈리던 포인트를 명확하게 정리해줬을 때였습니다.

 

막판에는 ‘더 아는 것’보다 지금 아는 걸 더 정확하게 만드는 자료인지가 저의 선택 기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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