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기본서 VS 기출
대부분의 수험생 분들이 이미 익히 알고 계시겠지만, 객관식 공무원 시험은 기출풀이가 중요합니다.
주로 사회과학/인문학, 법학으로 이뤄진 전공과목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개인사정으로 몇개월 단기합격을 목표로 하셔야하는 분들은 기출무한회독이 그나마 가능성 있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1년 정도의 긴 레이스를 펼쳐야할 일반적인 수험생 분들은 기본서를 보는 것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많은 직렬의 공통과목인 행정법이 그러하듯, 전공과목의 용어들이 일상적인 의미와 괴리가 큰 경우가 많아,
기본서이론강의를 통한 이해와 용어정리가 없으면 문제풀이가 정말 고통스럽고, 너무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합니다.
그렇다면 기본서와 문제풀이의 비중을 어떻게 관리할지 제 경험에 비추어 얘기해보겠습니다.
1. 이론강의기본서 1회독부터 (경우에 따라 추가 1회독)
인강을 들으며 기본서 읽는 것으로 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
저는 이때 외워졌는지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무슨 말인지 알아듣는 정도다 싶으면 바로바로 다음 내용으로 넘어갔습니다.
헌법의 경우에 특히나 개별판례 중심이라 기본서 회독이 크게 의미가 없어서,
행정법과 교정학은 한번 듣고나니 아직 외울 정도로 숙지는 안되었지만 각 용어, 절차가 다르다는 것 정도는 이해가 되어서 바로 문제 풀이로 넘어갔습니다.
형사소송법은 절차의 이해가 특히 중요한데 이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껴 2회독까지 하고 문제풀이로 갔습니다.
2. 한동안 기출위주로만 갈것 (5~6회독)
기본서 회독을 1~2회만 하고 기출로 넘어간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서 내용의 상당부분이 어차피 기출지문입니다. 기본서를 통해 기출풀이의 기초체력을 다지고,
기출풀이는 기본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하는 상호유기적인 기능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서 내용을 다 외워야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기본서는 문제로는 출제되지 않을 다양한 학설이나 이론적 배경까지 담고있어 수험적으로 불필요한 내용이 꽤 많습니다.
3. 지금까지 공부를 돌이켜보고, 오개념 점검차원에서 기본서 1회독
저는 기출을 6회독 정도 하고나서 모의고사, 각 시행처 예전 시험들 풀이 점수가 어느정도 안정화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때 기본서를 다시 1회독 하니 지금까지 풀어온 문제들의 의미가 다시 이해가 되었고,
문제푸는데는 지장이 없었지만 다소 잘못 알고있던 내용들도 바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4. 다시 기출 위주로, 기본서는 선택사항
저는 이처럼 초시 1년간 기본서는 3회독 정도한게 전부고, 기출을 10회독 이상 하였었습니다.
재시 때는 기본서 회독은 따로 안했고 기출 위주로만 했습니다.
주로 사회과학/인문학, 법학으로 이뤄진 전공과목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개인사정으로 몇개월 단기합격을 목표로 하셔야하는 분들은 기출무한회독이 그나마 가능성 있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1년 정도의 긴 레이스를 펼쳐야할 일반적인 수험생 분들은 기본서를 보는 것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많은 직렬의 공통과목인 행정법이 그러하듯, 전공과목의 용어들이 일상적인 의미와 괴리가 큰 경우가 많아,
기본서이론강의를 통한 이해와 용어정리가 없으면 문제풀이가 정말 고통스럽고, 너무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합니다.
그렇다면 기본서와 문제풀이의 비중을 어떻게 관리할지 제 경험에 비추어 얘기해보겠습니다.
1. 이론강의기본서 1회독부터 (경우에 따라 추가 1회독)
인강을 들으며 기본서 읽는 것으로 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
저는 이때 외워졌는지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무슨 말인지 알아듣는 정도다 싶으면 바로바로 다음 내용으로 넘어갔습니다.
헌법의 경우에 특히나 개별판례 중심이라 기본서 회독이 크게 의미가 없어서,
행정법과 교정학은 한번 듣고나니 아직 외울 정도로 숙지는 안되었지만 각 용어, 절차가 다르다는 것 정도는 이해가 되어서 바로 문제 풀이로 넘어갔습니다.
형사소송법은 절차의 이해가 특히 중요한데 이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껴 2회독까지 하고 문제풀이로 갔습니다.
2. 한동안 기출위주로만 갈것 (5~6회독)
기본서 회독을 1~2회만 하고 기출로 넘어간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서 내용의 상당부분이 어차피 기출지문입니다. 기본서를 통해 기출풀이의 기초체력을 다지고,
기출풀이는 기본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하는 상호유기적인 기능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서 내용을 다 외워야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기본서는 문제로는 출제되지 않을 다양한 학설이나 이론적 배경까지 담고있어 수험적으로 불필요한 내용이 꽤 많습니다.
3. 지금까지 공부를 돌이켜보고, 오개념 점검차원에서 기본서 1회독
저는 기출을 6회독 정도 하고나서 모의고사, 각 시행처 예전 시험들 풀이 점수가 어느정도 안정화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때 기본서를 다시 1회독 하니 지금까지 풀어온 문제들의 의미가 다시 이해가 되었고,
문제푸는데는 지장이 없었지만 다소 잘못 알고있던 내용들도 바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4. 다시 기출 위주로, 기본서는 선택사항
저는 이처럼 초시 1년간 기본서는 3회독 정도한게 전부고, 기출을 10회독 이상 하였었습니다.
재시 때는 기본서 회독은 따로 안했고 기출 위주로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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