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과목이 어려울 땐 어떡해야 할지
직렬마다 다르겠지만 상당수의 직렬들은 행정법을 비롯한 법학과목과
교정학 교육학 행정학 같이 주로 00학이라고 이름붙는 사회과학/인문학 과목들을 배워야할 것입니다.
이러한 과목들은 기본개념부터 참 복잡해서 어려운 경우도 있고
교정학과 같이 개념은 쉬운데 문제로 나오는 지문들이 매우 지엽적이라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해당 과목에 어려움을 느끼는 원인이 무엇이든 익숙해지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행정심판, 통고처분, 토지수용 같은 고상한 용어든, 수용시설의 물탱크를 청소하는 최소한의 주기는 몇달인지처럼 자잘한 지엽적인 법령이든 공부를 막 시작한 입장에서는 비일상적이기 때문에 어려운 것인거죠.
저는 대학전공 특성상 여러 학생을 만나면서도 느꼈고, 제가 공시공부를 하면서도 느낀점은
1회독부터 잘할리가 없으니 잘 모르겠으면 1회독 끝나고 다시 보자는 것입니다.
초시생분들이 많이 하는 실수가 1회독부터 너무 꼼꼼하게, 그리고 이해가 조금이라도 안되면 붙잡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극소수의 정말 비상한 암기력과 이해력을 가지신 분들이 아니라면 1회독 한 내용은 대부분이 곧 잊혀집니다.
1회독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앞부분의 내용들은 더더욱 확실하게 잊혀집니다.
모르겠으면 일단 '이런 내용도 있구나' 확인만 하고 넘어가세요.
뒷부분의 내용을 익히면서 앞부분과 연결되면서 '아 이런 체계를 이루는 내용이구나' 알게 되기도 하고
2회독을 다시 하면서 1회독 때는 보지 못했던 디테일이 눈에 들어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기본서를 너무 많이 연달아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기출문제집 지문은 곧 기본서에도 있는 문장들과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기출문제 풀이는 문제풀이 연습인 것과 동시에 기본서를 핵심문장 위주로 발췌독 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때문에 기본서 회독을 한번이나 두번 하고 나서는 이해가 아직 부족하고 대부분의 문제를 모르겠어도 일단 풀어보세요.
핵심문장을 반복숙달하고, 정답 해설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나중에 다시 기본서를 한번 보면
더더욱 새로운 시각으로 읽으실 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게임에 비유를 하며 끝마치겠습니다. 자신의 레벨이 1인데 레벨5인 몬스터를 잡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잡을 수 있더라도 매우 비효율적일 것입니다. 레벨1에는 레벨5를 잡기위해 멈춰있을 것보다는 레벨1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치만 아쉬운대로 빠르게, 반복적으로 가져가고 레벨5가 되어 돌아오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것입니다.
과목이 어려운 것은 수험생분들의 지적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아직 시간과 경험치가 부족한 것 뿐입니다.
너무 겁먹지 마세요.
교정학 교육학 행정학 같이 주로 00학이라고 이름붙는 사회과학/인문학 과목들을 배워야할 것입니다.
이러한 과목들은 기본개념부터 참 복잡해서 어려운 경우도 있고
교정학과 같이 개념은 쉬운데 문제로 나오는 지문들이 매우 지엽적이라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해당 과목에 어려움을 느끼는 원인이 무엇이든 익숙해지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행정심판, 통고처분, 토지수용 같은 고상한 용어든, 수용시설의 물탱크를 청소하는 최소한의 주기는 몇달인지처럼 자잘한 지엽적인 법령이든 공부를 막 시작한 입장에서는 비일상적이기 때문에 어려운 것인거죠.
저는 대학전공 특성상 여러 학생을 만나면서도 느꼈고, 제가 공시공부를 하면서도 느낀점은
1회독부터 잘할리가 없으니 잘 모르겠으면 1회독 끝나고 다시 보자는 것입니다.
초시생분들이 많이 하는 실수가 1회독부터 너무 꼼꼼하게, 그리고 이해가 조금이라도 안되면 붙잡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극소수의 정말 비상한 암기력과 이해력을 가지신 분들이 아니라면 1회독 한 내용은 대부분이 곧 잊혀집니다.
1회독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앞부분의 내용들은 더더욱 확실하게 잊혀집니다.
모르겠으면 일단 '이런 내용도 있구나' 확인만 하고 넘어가세요.
뒷부분의 내용을 익히면서 앞부분과 연결되면서 '아 이런 체계를 이루는 내용이구나' 알게 되기도 하고
2회독을 다시 하면서 1회독 때는 보지 못했던 디테일이 눈에 들어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기본서를 너무 많이 연달아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기출문제집 지문은 곧 기본서에도 있는 문장들과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기출문제 풀이는 문제풀이 연습인 것과 동시에 기본서를 핵심문장 위주로 발췌독 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때문에 기본서 회독을 한번이나 두번 하고 나서는 이해가 아직 부족하고 대부분의 문제를 모르겠어도 일단 풀어보세요.
핵심문장을 반복숙달하고, 정답 해설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나중에 다시 기본서를 한번 보면
더더욱 새로운 시각으로 읽으실 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게임에 비유를 하며 끝마치겠습니다. 자신의 레벨이 1인데 레벨5인 몬스터를 잡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잡을 수 있더라도 매우 비효율적일 것입니다. 레벨1에는 레벨5를 잡기위해 멈춰있을 것보다는 레벨1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치만 아쉬운대로 빠르게, 반복적으로 가져가고 레벨5가 되어 돌아오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것입니다.
과목이 어려운 것은 수험생분들의 지적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아직 시간과 경험치가 부족한 것 뿐입니다.
너무 겁먹지 마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