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팁
시험보는데 헷갈리는 지문 사이에서 고민될 때?
26.03.19 19:07
조회수 148
지엽적인 미기출 문제와 같은 불의타가 아니면 사실 헷갈리는 문제가 없도록 준비를 마치고 시험날에 임하는 것이 이상적일 것입니다.
그러나 수천~수만 문장의 정보를 1년동안 숙지하여 시험을 본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소거법으로도 지워지지 않는 두 지문들을 놓고 안타까운 선택을 하게되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했던 저의 방법들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1. 확실하게 아는 선지들만 지워놓고 다음문제로 넘어간다
PSAT과 같이 암기보단 순간적인 적용능력이 필요한 과목에서는 특히 중요하고, 그 외 암기식 과목에서도 사용하면 좋은 방법입니다.
우선 시간관리 측면에서도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것이 좋고,
어렵고 헷갈리는 문제를 마주친 수험생분들의 뇌는 일시적으로 놀란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태로는 그 문제를 침착하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풀기 어렵습니다.
다른 풀 수 있는 문제를 풀면서 심리적인 대비를 하면서도 긴장은 다소 풀어진 상태로 다시 푸는 것이 낫습니다.
그 한 문제를 놓고 씨름하는 것은 시간은 시간대로 써놓고 침착하게 풀었으면 보였을 작은 디테일을 놓치는 결과가 나오기 쉽습니다.

2. 정 모르겠으면 찍을 수 밖에...
상대평가 시험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변별력을 주기 위해 사실상 맞추기 어려운 문제도 나오는 것이 우리 시험입니다.
하지만 이때도 4개의 지문을 모두 모르는 지문으로 주는 경우는 잘 없기 때문에, 배제할 지문은 지워놓고 확률을 최대한 높여서 찍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때 다른 문제는 잘 풀었다는 자신이 있으시다면 그 과목의 각 정답 번호 갯수가 몇개인지 세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어느 한 번호로 정답이 몰리지 않게 분배하는 편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적중률이 높은 찍기팁입니다.
그러나 시험공부를 충분히 잘 해가셔서 헷갈리는 선지가 있는 문제가 1~3문제에 불과한 경우
이미 고르게 배번이 나눠져있어서 정말 남은 선지 중에서 아무거나 찍어야 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도 다른 문제에서 실수만 안하셨다면 합격에 큰 지장은 없으실테니 후련하게 찍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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