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합격자 TIP] 사회복지직과 보호직을 병행해 합격! (1)
25.05.13 17:17
조회수 167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보호직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고진감래입니다.
저는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2023년 1월부터 사회복지직과 보호직을 병행하여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약 1년 4개월 간의 수험 생활 끝에 합격에 성공했습니다.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분들 중에
국가직인 보호직을 병행해야 할 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이런 고민을 굉장히 오랫동안 깊게 고민했습니다.
이런 고민 끝에 병행해 준비하기로 결정을 했고,
그 결과 보호직 공무원에 합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오늘은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의 경험을 소개드리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병행을 고민하게 된 이유

저는 공무원 시험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1년에 단 한 번뿐이라는 사실이 너무 불합리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도전 기회가 한 번만 있는 것과 두 번 있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죠.

그래서 병행을 도전해야 할 지 고민을 시작했고,
공시생 커뮤니티에 병행을 도전해봐도 괜찮을 지에 대한 고민글을 적기도 했습니다.
이 고민에 대한 의견은 정말 정확하게 반반 이었습니다.
찬성하는 의견은 일년에 한번 있는 시험에 떨어지면 다시 또 1년을 해야한다는 의견 이었고,
반대하는 의견은 둘 다 제대로 공부가 안 될 수가 있다는 의견 이었었습니다.
이런 의견들은 저의 고민을 깊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결정 전, 나를 객관화해본 과정

그래서 저는 저를 객관화 하고 저의 수준을 판단했습니다.
사회복지학개론이 안정적으로 점수가 잘 나오기도 했고,
또 나머지 과목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베이스가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병행을 도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보호직 공무원이 소수 직렬인 만큼 다른 직렬에 비해
정보를 얻기 힘든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학교 선배들 중에서도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계셨지만,
보호직 공무원은 없으셨어요.
그래서 더욱 병행에 대해 고민이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준비하는 직렬의 티오가 적고
6과목 병행을 고민 중이시라면
나머지 5과목에 대해서 어느 정도 베이스가 있고 암기 과목에 자신이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병행을 고민하시는 수험생 분들께 드리고 싶은 얘기는
내가 암기 과목에 강한지, 새로운 과목을 추가해도 괜찮을 만큼
나머지 과목에 대해 기초가 있는지 등도 중요하지만
정말 죽을 만큼 열심히 할 각오가 되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 제가 드린 얘기가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서
결정을 내리는 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편에서는 저의 과목별 공부법과
구체적인 학습 루틴에 대해서 상세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0
목록

목록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