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팁
[합격자 TIP] 나에게 맞는 합격 전략! 버릴 것을 버리는 법
25.05.14 12:02
조회수 135
안녕하세요,
24년 국가직 일반행정 우정사업본부 직렬에 합격한 합격생입니다.
저는 저만의 합격 전략을 찾아 합격할 수 있었다 생각하여
수험생 여러분들께 나만의 전략을 찾는데 도움이 되어 드리고자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저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가 너무 두려웠었습니다.
경력 단절, 경제적인 부분 등이 부담스럽게 다가왔고,
그러다 보니 수험 준비 기간이 길어졌습니다.

몇 년간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는 말만 하고, 실제로는 다른 일을 했습니다.
공기업, 사립학교 교직원 그리고 학원강사로 근무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아 직장을 관두고
22년 하반기에서야 본격적으로 공무원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시험이 불합격으로 끝난다면 어떤 일이든 할 것이라 다짐했습니다.


나에게 맞는 전략, ‘버릴 것’과 ‘집중할 것’ 나누기

저는 수험 전략을 세울 때
가장 먼저 ‘버릴 것’과 ‘집중할 것’을 구분하려고 했습니다.
사람마다 처한 게 다르고 느끼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제가 버릴 것, 해야할 것 등을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험 기간을 설정해야 했습니다.
첫 다짐 시 24년 국가직 9급 혹은 지방직 9급에서 끝낸다 생각했습니다.
시험이 끝난 뒤에는 저를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공부가 부족하거나 시험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이 들면,
미련없이 관둘 생각이었습니다.

23년 시험에서 불합격을 하고 11월 중순이 되어서야
사람들을 만나고, 하고싶은 걸 다 해서는 합격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12월에 식사 약속을 2번 한 것 외에
24년 1월부터 국가직 시험까지는 아무도 안 만났습니다.
그런 와중에 제가 원치 않았지만
누군가를 만나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했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공부는 계속 했습니다.
불리한 상황일 수는 있어도 핑계가 되어서는 안 되었기에 공부를 이어 나갔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해가다 시험을 2주 정도 앞둔 3월이 되고 나서는
전보다는 조금 편하게 피곤하면 낮잠도 자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다만, 시험을 앞두고 단순한 것조차 고민하는 시간도 아쉬워서
식사도 샐러드 등으로 간단하게 해결했습니다.


나의 약점 보완법 – 영어 문법으로 갈린 합격

자신의 약점에 따라 버릴 건 버리고
노력할 건 노력을 쏟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게 있어 노력해야할 것 중 하나가 바로 영어 문법 이었습니다.

23년 시험에서 영어 문법 문제를 거의 모두 틀린 뒤,
이건 반드시 고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어 문법은 투자한 시간 대비 효과가 좋다 생각했기에
공부를 제대로 다시 하면 충분히 다 맞출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크리스마스 무렵부터 집중해서 학습에 들어갔습니다.


수험생에게 전하는 마지막 한마디

수험생 여러분들 각자의 수많은 합격 전략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자신만의 합격 전략을 찾는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실천하고 보완해
나간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혹여나 수험 생활의 끝이 좋은 결과가 아니더라도
미련없이 자신에게 맞는 좋아하는 일을 찾아 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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