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합격자 TIP] 사회복지직과 보호직 병행해 합격! (3)
안녕하세요!
24년 보호직 합격생 고진감래입니다. :)
오늘은 지난 두 편에 이어서 마지막으로
멘탈 관리법과 시험 직전 공부계획에 대해서
저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 드리고자 합니다.
멘탈 관리법
저의 멘탈 관리법은 일주일에 하루는 외출하는 것이었습니다.
잠시 나가서 사람을 만남으로써 공부 생각을 안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공부를 12시 정도에 끝내고 나면
한시간 정도는 자기 전에 유튜브를 봤습니다.
그 시간이 정말 보상받는 기분이라 좋았습니다.
새벽 한시가 되면 폰을 덮고 억지로 눈을 감았습니다.
하지만 쉴 땐 쉬더라도 외출을 나가기 전에
아침에 영어 하프 모의고사 문제 풀이와
영어 단어는 보고 공부를 하고 나갔고
돌아오고 나서도 마무리 공부는 꼭 했습니다.
저는 제가 하루라도 놓으면 놔 버리는 성격이라는 걸
저 스스로 너무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또 아무래도 공시생이다 보니
하루라도 공부를 안하면 늦춰지는 느낌을 받아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이런 방법을 택했습니다.
실제로 제가 하루 정도 너무 힘들어서 공부를 안 했더니
다음날 한국사 하프를 풀었을 때
잘 안 풀리는 느낌을 받았고 아는 문제도 틀렸습니다.
그래서 그때 이후로는 무조건 쉬는 날일지라도
반차 느낌으로 쉬었습니다.
시험 직전 마인드 컨트롤
아마 보호직뿐만 아니라 다른 소수 직렬 분들도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은 바로
‘저 적은 TO에 과연 내 자리가 있을까?’
‘왜 하필이면 내가 준비하는 직렬은 TO가 적을까?’
일 것 같습니다.
저도 제 TO가 작년 1월쯤에 나왔었는데
61명에서 21명으로 줄어든 TO를 보고 정말 암담 했습니다.
웃기게도 TO가 너무 줄어서 눈물도 안 났습니다.
오히려 부모님께 덤덤하게 말씀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무조건 이번에 끝내야 한다는 생각이 저를 지배해서
빨리 정신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평균 90점 이상을 받자 라는 생각만 했습니다.
시험 직전 학습 플랜
저의 공시 생활을 되돌아 생각해보면 마라토너 였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하루에 12시간 이상 공부하고 일주일에 1번은 쉬었지만,
시험이 본격적으로 다가올 때부터는 그보다 더 공부를 했습니다.
시험 4개월 전부터는 휴식을 2주일에 한번으로 바꿨고,
한두 달 전부터는 원래 일어나던 시간인 9시 보다
더 일찍 일어나 하루에 13~14시간 정도 공부를 했습니다.
마지막 인사
공부할 때 항상 불안하고 제 자신이 작아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시에서 떨어지는 게 더 암담하다고 생각하고
저는 저를 더 자극 시켰습니다.
정말 후회하지 않을 만큼 공부했더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노력은 저를 배신하지 않더라구요.
현재 공무원 준비하시는 여러분 모두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4년 보호직 합격생 고진감래입니다. :)
오늘은 지난 두 편에 이어서 마지막으로
멘탈 관리법과 시험 직전 공부계획에 대해서
저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 드리고자 합니다.
멘탈 관리법
저의 멘탈 관리법은 일주일에 하루는 외출하는 것이었습니다.
잠시 나가서 사람을 만남으로써 공부 생각을 안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공부를 12시 정도에 끝내고 나면
한시간 정도는 자기 전에 유튜브를 봤습니다.
그 시간이 정말 보상받는 기분이라 좋았습니다.
새벽 한시가 되면 폰을 덮고 억지로 눈을 감았습니다.
하지만 쉴 땐 쉬더라도 외출을 나가기 전에
아침에 영어 하프 모의고사 문제 풀이와
영어 단어는 보고 공부를 하고 나갔고
돌아오고 나서도 마무리 공부는 꼭 했습니다.
저는 제가 하루라도 놓으면 놔 버리는 성격이라는 걸
저 스스로 너무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또 아무래도 공시생이다 보니
하루라도 공부를 안하면 늦춰지는 느낌을 받아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이런 방법을 택했습니다.
실제로 제가 하루 정도 너무 힘들어서 공부를 안 했더니
다음날 한국사 하프를 풀었을 때
잘 안 풀리는 느낌을 받았고 아는 문제도 틀렸습니다.
그래서 그때 이후로는 무조건 쉬는 날일지라도
반차 느낌으로 쉬었습니다.
시험 직전 마인드 컨트롤
아마 보호직뿐만 아니라 다른 소수 직렬 분들도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은 바로
‘저 적은 TO에 과연 내 자리가 있을까?’
‘왜 하필이면 내가 준비하는 직렬은 TO가 적을까?’
일 것 같습니다.
저도 제 TO가 작년 1월쯤에 나왔었는데
61명에서 21명으로 줄어든 TO를 보고 정말 암담 했습니다.
웃기게도 TO가 너무 줄어서 눈물도 안 났습니다.
오히려 부모님께 덤덤하게 말씀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무조건 이번에 끝내야 한다는 생각이 저를 지배해서
빨리 정신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평균 90점 이상을 받자 라는 생각만 했습니다.
시험 직전 학습 플랜
저의 공시 생활을 되돌아 생각해보면 마라토너 였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하루에 12시간 이상 공부하고 일주일에 1번은 쉬었지만,
시험이 본격적으로 다가올 때부터는 그보다 더 공부를 했습니다.
시험 4개월 전부터는 휴식을 2주일에 한번으로 바꿨고,
한두 달 전부터는 원래 일어나던 시간인 9시 보다
더 일찍 일어나 하루에 13~14시간 정도 공부를 했습니다.
마지막 인사
공부할 때 항상 불안하고 제 자신이 작아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시에서 떨어지는 게 더 암담하다고 생각하고
저는 저를 더 자극 시켰습니다.
정말 후회하지 않을 만큼 공부했더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노력은 저를 배신하지 않더라구요.
현재 공무원 준비하시는 여러분 모두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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