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칼럼] 영어 하프 모의고사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26.04.22 16:07
조회수 498
안녕하세요, 합격생 멘토 봉봉공부봉입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하며 익힌 영어 하프 모의고사 공부법을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이미 본인만의 공부 방법을 잘 찾아서 진행하고 계신 분들도 있겠지만,
매일 문제를 풀고는 있는데 이 방법이 맞는 건지 헷갈리시는 분들도 분명 있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처음에는 ‘매일 풀라니까 풀고는 있는데, 이게 맞나?’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직 본인만의 방법을 찾지 못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제가 했던 방법을 순서대로 알려드릴게요!

1. 시간 재고 문제 풀기 (15분)
저는 하루 공부를 하프 모의고사로 시작했고, 전체 과정을 1시간 안에 끝내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래서 문제 풀이 시간은 최대 15분으로 제한했어요.
사실 이마저도 길다고 생각해서, 보통은 12~13분 정도에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2. 강의는 2배속으로 듣기 (약 30분)
문제풀이 강의를 정속으로 들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기본적으로 2배속으로 듣고, 필요한 부분만 속도를 조절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들으면서는 아래 3가지를 집중해서 체크했어요.

① 모르는 단어 표시하기
생소하거나 자주 봤지만 헷갈리는 단어는 뜻을 한 번 확인하고 형광펜으로 표시했습니다.

② 헷갈리는 문법 포인트 정리하기
강의에서는 문법 공식만 간단히 적어두고 넘어갔습니다.

③ 독해 풀이법 익히기
선생님이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고 푸는지, 유형별 풀이 방식을 집중해서 익혔습니다.

3. 강의 후 복습 (15분)
강의가 끝나면 노트를 꺼내 1번 문제부터 오답 정리를 했습니다.
표시해둔 단어를 따로 정리하고, 헷갈린 문법 포인트는 기본서를 참고해 보충 정리했습니다.
독해는 틀린 문제만 선생님 방식대로 다시 풀어봤어요!

또, 하프 모의고사 한 시즌이 끝날 때마다(심우철 선생님 기준)
그동안 정리해둔 오답노트를 쭉 보면서 모르는 부분만 체크하고 반복해서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밥먹을 때나 걸어다닐 때, 핸드폰을 보기보단 이 오답노트를 봤어요!


저는 하프 모의고사는 깊게 파고드는 공부라기보다는, 문제에 ‘어떻게 접근하느냐’를 익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하프 모의고사를 통해 약점을 점검하고, 풀이 방식에 익숙해지면서 영어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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