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칼럼] 같이 국어 문제 풀자(26국9 시험지)
- 들어가기 전에 -
국어에 너무 겁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솔직히 글을 잘 쓸 자신은 없다.
그런데 그냥 합격하면 제일 하고 싶었던 것을 이 기회에 해보려고 한다.
- 국어 문제 푸는 사고 과정 남겨 놓기
주절주절 많은 이야기를 적었다가 생각해보니 수험생은 읽을 시간도 아깝겠다 싶어서 다 지웠다.
2025 국가직 9급 21분 100점
2025 지방직 9급 25분 100점
2026 국가직 9급 23분 100점
모두 시험장에 가서 직접 문제를 풀고 얻은 점수다.
이번 국가직9급도 시험장에 가서 보았고 국어 문제를 풀면서 어렵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는데
시험 후기들에 국어에서 당황했다는 얘기가 많아서 놀랐다.
국어 풀고 나면 시간을 꼭 하단에 적어버릇 했는데 26국9 실제 문제를 다 푼 것은 20분만에 풀었고 마킹하면서 검토하는 시간으로 3~5분 정도 할애하지 않았나 싶다.
체감 난이도는 25 국9>> 26국9 >>>>>>>>> 25지9 이랬다.
2025년 4월 5일 토요일 국가직 9급 시험이 끝난 후로 공부 하지 않은 상황이고,
공단기 전국 모의고사 3회분 정도만 풀어본 상태다.
어쩌면 기존과 다른 논리 유형이 공부를 하지 않았던 나에게 잘 맞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술하겠지만 논리 문제 풀면서 논리 기호는 까먹었고 익숙하지 않은 유형이라
요즘 배우는 내용이 달라졌나 싶어서 그냥 바로 독해 문제 풀듯이 풀었다.
논리 기호화에만 집중하면서 국어 대비를 해왔더라면 기호로 풀리지 않아서 적지않게 당황했을지도 모른다.
오히려 몰라서 풀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 국어 문제를 마주했을 때 너무 겁먹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그냥 몇 자 남겨본다.
- 1번부터 5번까지 -
틀린 해설 있을 수 있다. 나는 국어 강사가 아니다. 그냥 내가 문제 풀면서 머릿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던 사고 방식을 줄글로 적어보려고 한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면 고맙겠다.
글로 남기다보니 나도 모르게 해설지 만들듯이 적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마지막에 다시 모아서 제대로 정리해볼테니 양해바란다. 문제를 모두 풀어본 다음에 국어 공부 방법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각설하고 그럼 이제 2026년 국가직 9급 시험지를 들고 같이 보며 다음을 읽어 보자.
2. 다음 글에서 추론한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3. 다음 진술이 모두 참일 때 반드시 참인 것은?
ㅇ 지 V 전
ㅇ 가 → ~지
ㅇ 나 → ~지^~전
4. <지침>에 따라 <개요>를 작성할 때 ㈎~㈑에 들어갈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5. 다음 글을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풀이 활용법 -
본인이 해당 문제를 풀 때 어떻게 생각했었는지 비교해보아도 좋고 그냥 이런 식으로 문제를 푸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면 되겠다. '공부'를 하려면 강사들의 해설강의를 보자. 맞힌 문제는 보지 말고 틀린 문제나 헷갈렸던 문제의 해설 강의를 봐야 한다. 그리고 한 강사의 해설만 보지 말고 같은 문제의 여러 강사의 해설을 들어 보아라.
내가 어려워하는 문제를 강사들은 어떻게 풀었는지 비교하면서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체화하면 좋다.

국어에 너무 겁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솔직히 글을 잘 쓸 자신은 없다.
그런데 그냥 합격하면 제일 하고 싶었던 것을 이 기회에 해보려고 한다.
- 국어 문제 푸는 사고 과정 남겨 놓기
주절주절 많은 이야기를 적었다가 생각해보니 수험생은 읽을 시간도 아깝겠다 싶어서 다 지웠다.
2025 국가직 9급 21분 100점
2025 지방직 9급 25분 100점
2026 국가직 9급 23분 100점
모두 시험장에 가서 직접 문제를 풀고 얻은 점수다.
이번 국가직9급도 시험장에 가서 보았고 국어 문제를 풀면서 어렵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는데
시험 후기들에 국어에서 당황했다는 얘기가 많아서 놀랐다.
국어 풀고 나면 시간을 꼭 하단에 적어버릇 했는데 26국9 실제 문제를 다 푼 것은 20분만에 풀었고 마킹하면서 검토하는 시간으로 3~5분 정도 할애하지 않았나 싶다.
체감 난이도는 25 국9>> 26국9 >>>>>>>>> 25지9 이랬다.
2025년 4월 5일 토요일 국가직 9급 시험이 끝난 후로 공부 하지 않은 상황이고,
공단기 전국 모의고사 3회분 정도만 풀어본 상태다.
어쩌면 기존과 다른 논리 유형이 공부를 하지 않았던 나에게 잘 맞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술하겠지만 논리 문제 풀면서 논리 기호는 까먹었고 익숙하지 않은 유형이라
요즘 배우는 내용이 달라졌나 싶어서 그냥 바로 독해 문제 풀듯이 풀었다.
논리 기호화에만 집중하면서 국어 대비를 해왔더라면 기호로 풀리지 않아서 적지않게 당황했을지도 모른다.
오히려 몰라서 풀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 국어 문제를 마주했을 때 너무 겁먹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그냥 몇 자 남겨본다.
- 1번부터 5번까지 -
틀린 해설 있을 수 있다. 나는 국어 강사가 아니다. 그냥 내가 문제 풀면서 머릿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던 사고 방식을 줄글로 적어보려고 한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면 고맙겠다.
글로 남기다보니 나도 모르게 해설지 만들듯이 적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마지막에 다시 모아서 제대로 정리해볼테니 양해바란다. 문제를 모두 풀어본 다음에 국어 공부 방법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각설하고 그럼 이제 2026년 국가직 9급 시험지를 들고 같이 보며 다음을 읽어 보자.
1. 공공언어 바로 쓰기 원칙>에 따라 <공문서>의 ㉠ ~ ㉣을 수정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문제에서 '않은'에 크게 X표시 (발문 실수 줄이는 연습)
- <원칙> 보지 말고, <공문서> 본문 읽지 말고, 바로 ①~④번 선지 보기
- 선지중에서 어색한 게 정답
선지 보고 못 찾겠을 때 <원칙>보기
그래도 못 찾겠을 때 <원칙>과 ㉠~㉣이 포함된 문장 대응하며 어색한 부분 찾기
그래도 못 찾겠을 때 <원칙>과 ㉠~㉣이 포함된 문장 대응하며 어색한 부분 찾기
2. 다음 글에서 추론한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 문제에서 '적절한'에 크게 동그라미 (발문 실수 줄이는 연습)
- 본문 읽지 말고 ①~④번 선지만 보고 문법 지식으로 맞히기
선지만 보고 못 풀 경우 확실히 아는 것들은 선지 제거한 후 헷갈리는 선지들만 본문에서 내용 찾기
내용에 예시가 명확하게 나오기에 본문을 전체 다 읽지 말고 중간 부분부터 필요한 예시 찾기
3. 다음 진술이 모두 참일 때 반드시 참인 것은?
ㅇ 지 V 전
ㅇ 가 → ~지
ㅇ 나 → ~지^~전
- 솔직히 기호화 맞게 했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문장 읽으면서 독해 문제 풀듯이 풀었다
- 본문을 기호화한 다음에 ①~④번 선지 읽으면서 참이 아닌 것 찾기
- '이것도 될 것 같은데?' 싶으면 정답 아닌 경우가 많다
- 누구든지 지역~이나 전통놀이~ 중 하나는 받겠네, 나희는 아무것도 못 받았으니까 참여하지 않았겠네//
- ①~④번 선지를 기호화해두는 것도 괜찮긴 하지만 기호화 하지 않아도 문장을 읽으면서 상황을 그려보면 답이 명확한 게 눈에 보인다
① 지역 할인권 못 받았어도 전통 놀이권 받았겠지
② 적어도 하나를 받는다 했지 동시에 못 갖는다고는 안 했다
③ 축제에 참여하면 적어도 아무거나 하나는 받을텐데 나희는 아무것도 못 받았으니 축제 참여 안 했겠지
④ 나희는 축제 참여 안 했으니까 전~ 못 받았고 가영이는 지~ 못 받았으니까 전~ 받았겠네.
② 적어도 하나를 받는다 했지 동시에 못 갖는다고는 안 했다
③ 축제에 참여하면 적어도 아무거나 하나는 받을텐데 나희는 아무것도 못 받았으니 축제 참여 안 했겠지
④ 나희는 축제 참여 안 했으니까 전~ 못 받았고 가영이는 지~ 못 받았으니까 전~ 받았겠네.
4. <지침>에 따라 <개요>를 작성할 때 ㈎~㈑에 들어갈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작문 유형은 정말 다 비슷하다
- 서론과 결론에 들어가야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표시해두기
- 본문 내용은 ㈏와 ㈐ 위 아래가 서로 대응되는지만 파악하기
- 실수만 안 하면 된다
- 보통 ②번과 ③번 선지 대응하는지만 먼저 보고 답 찾고 아닌 경우 나머지 <지침>에 맞게 결론과 서론 작성했는지 본다
5. 다음 글을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독해 문제부터 조금 달라진다.
- 첫 문단을 다 꼼꼼하게 읽으려 하지 말고 왼→오 대각선 방향으로 훑는다
- 첫 문단: 주요 언어 사용 세계인구 절반, 소수언어 대체
- 둘째 문단의 첫 문장을 읽고 글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언어 확산의 두 가지 유형에 대한 글이 나올 예정이다. 글을 다 읽지 말고 첫 번째 유형(중국어-인근지역으로 서서히 이동)과 두 번째 유형(영어 등-원격지로 확산) 이 뭔지 동그라미 표시해두고 바로 ①~④번 선지를 본다.
- ②유럽 = 영어, 스페인, 포르투갈 = 인근지역이 아닌 원격지로 언어가 확산된 경우.
- 정답이 바로 도출될 것이다.
- 정답 찾고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도 좋고 ①~④번 선지 모두 정답근거 찾아두고 넘어가도 좋다.
본인이 해당 문제를 풀 때 어떻게 생각했었는지 비교해보아도 좋고 그냥 이런 식으로 문제를 푸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면 되겠다. '공부'를 하려면 강사들의 해설강의를 보자. 맞힌 문제는 보지 말고 틀린 문제나 헷갈렸던 문제의 해설 강의를 봐야 한다. 그리고 한 강사의 해설만 보지 말고 같은 문제의 여러 강사의 해설을 들어 보아라.
내가 어려워하는 문제를 강사들은 어떻게 풀었는지 비교하면서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체화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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