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합격생 TIP] 10년 만에 다시 시작한 공부, 효자과목 만드는 비법
25.06.13 09:43
조회수 234
안녕하세요!
토목 직렬 합격생입니다.

저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때, 걱정이 많았어요.
왜냐하면 제가 공부를 한 10년? 만에 했어요.
국어, 영어는 완전 중학교 수준도 안 됐고,
한국사는 학창 시절에 싫어했던 과목이기도 했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합격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처럼 고민이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이렇게 공부법을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국어
문법과 맞춤법은 김병태 선생님의 ‘요정노트’ 강의를 추천드려요.
계속된 반복으로 머릿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아요.
공시는 반복인데 병태쌤께서 강의만 듣더라도
머리에 남게 해주시는 마법이 있습니다 ㅎㅎ

독해는 이선재 선생님의 ‘매일국어’나 ‘독해야산다’로 강화했어요.
선재쌤 수업은 난이도가 높은데 그래서인지
시험 때 20~25분 정도 걸렸던 국어가
한 15분 만에 다 풀었어요. 그리고 또 다 맞았고요.
국어는 이 두 선생님의 강의로 충분하실 거에요!!

영어
영어는 사실 영문과 나오신 분들 아니면 다 어려워하실 거에요. ㅎㅎ
저도 진짜 너무 어려워서 매일 했어요.
일단 이동기 선생님의 기본 이론 강의를 정독하고,
하프를 통해서 반복 공부하면서
부족하다 느낄 땐 동형 모고를 통해서 강화했어요.

영어 단어는 동기쌤 카페에 인증 스터디를 이용해서
매일 인증하면서 단어 시험을 봤어요.
그게 진짜 큰 도움이 됐었죠.

한국사
한국사는 가끔 꿈에도 나와요.
너무 회독해서..

문동균쌤 풀커리를 타면서 1/2강의로 개념 강화하시고,
추후에 나오는 1/4 강의도 꼭 들으세요.
진짜 짧고 다 들어있어요. 강추!

그리고 동균쌤 문제도 꼭 푸세요. 너무 좋아요.
실전보다 좀 더 어려운 난이도거든요.
근데 지엽적인 게 아니라 시험에 나올 만한 문제를
좀 더 어렵게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어요.

이 정도만 해도 국어, 영어, 한국사는
효자 과목으로 만들 수 있으실 거에요.

마지막으로.. 오답노트는 무조건 필수입니다. 필수..
자신만의 오답노트를 꼭 만드세요.

공시생 여러분들 반드시 합격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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