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을 연구하고 고민하는 공숲 연구원 [판도]입니다.
9급 지방직 시험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분! 시험 전날과 당일에 꼭 해야 할 일이 있어요!
혹시 아직 챙기지 못한 분이 있다면
참고하시고 꼭 확인해 보세요!
- 늦어도 시험 전일까지 시험장소를 정확히 확인
실제로 시험 당일에 엉뚱한 장소로 가거나
시험장 건물을 제대로 못 찾아서 당황하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미리 시험장 위치를 정확히 확인하고 이동 경로랑 교통편을 계획해두면,
예상치 못한 교통체증 같은 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또, 시험장 주변 환경을 미리 파악해두면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얻을 수 있고요.
그러니 늦어도 시험 전날까지 잊지 말고 시험 장소를 정확하게 확인해서
편안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응시표 및 신분증, 신분증은 반드시 '실물'로 소지
공무원 시험 당일에는 응시표와 신분증을 꼭 챙겨야 해요.
이건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있다는 걸 증명하는 가장 기본적인 준비물입니다.
신분증이 없으면 본인 확인이 안 돼서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도 있어요.
중요한 시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시험 전날까지 응시표와 신분증을 잘 챙기셔야 해요.
응시표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마이페이지에서 출력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은 다음 중 하나를 실물로 가져가야 합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국가보훈등록증
이외에 모바일 신분증이나 학생증, 자격수첩,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공무원증 등은
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으니 주의해 주세요!
- 시험시간 확인할 수 있는 아날로그 손목시계 준비
시험 주관처는 응시자들이 시험 시간 관리를 위해 본인 시계를 활용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어요.
시험장에 벽시계가 비치되어 있긴 하지만,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서 정확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본인 시계를 준비하는 게 좋아요.
시계를 준비할 때는 계산 기능이나 복잡한 전자기능이 없고,
휴대하기 간편한 아날로그 손목시계를 추천합니다.
디지털시계나 스마트워치 같은 전자기기는 시험 중 부정행위에 활용될 수 있어서 반입이 금지되거든요.
시험 시간 동안 스스로 시간을 관리하면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손목시계를 준비해서 시험에 차질이 없도록 하세요!
- 검은색 사인펜 등 규정된 필기도구는 여분까지 직접 챙길 것
공무원 시험 답안지는 OMR 카드 채점 방식이에요.
이 방식은 특정 펜의 검은색 성분을 인식해서 답을 판독합니다.
그래서 시험 기관에서 정한 필기구를 사용하지 않으면
답안이 제대로 인식되지 않아서 오답으로 처리될 수 있어요.
시험 주관처에서 정한 펜은 대부분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이에요.
연필이나 일반 펜, 또는 컴퓨터용 사인펜이라도 규정된 검은색이 아닌 다른 색깔을 사용하는 것도
모두 오답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따라서 시험 전에 반드시 시험공고나
면접장소 안내 공고의 응시자 유의사항을 통해 허용되는 필기구를 확인하시고,
시험 당일에는 규정된 필기구를 빠짐없이 챙겨가셔야 해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여분의 필기구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시험 당일! 입실 시간 오전 이전에 지정좌석에 착석
간혹 입실 시간과 시험장 도착 시간을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입실 시간은 시험장에 도착해서 지정된 좌석에 앉는 것까지 완료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시험 당일, 시험 주관처가 정한 입실시간 전까지 꼭 지정된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해요.
이 시간은 단순히 자리에 앉는 것뿐만 아니라
시험 준비를 마무리하고 마음을 차분히 가다듬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늦게 도착하면 시험 진행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다른 수험생들에게도 방해가 될 수 있거든요.
게다가 감독관의 안내 사항을 못 듣거나, 시험지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는 상황도 생길 수 있고요.
보통 시험실은 오전 8시 이후에 문을 여니까, 이 점을 감안해서 가능하면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게 좋아요.
자기 자리를 확인하고, 시험에 필요한 물품들을 정리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맞이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 시험 시작 직전, 감독관의 지시 및 안내사항 주의깊게 듣기
시험 직전에 감독관의 안내에 집중하는 건 정말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시험 진행 방식, 시간, 답안지 작성 요령은 물론,
여러 유의 사항 등 시험에 필요한 핵심 정보들을 전달해주기 때문이에요.
감독관의 안내를 제대로 안 들어서 답안지를 잘못 작성했거나,
시험 시간을 잘못 알았을 때 생기는 불이익은 모두 수험생 본인의 책임입니다.
그러니까 시험 전에 감독관의 안내와 지시사항을 꼭 주의 깊게 듣고 실수가 없도록 하세요!
- 응시지역에서 수정테이프 사용 가능한지 확인, 수정이 필요할 경우 주저말고 최대한 빨리 조치할 것
시험 주관처마다 답안 수정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수정테이프 사용을 허용하는 곳도 있고, 불허하는 지역도 있으니,
응시한 지역의 시험공고와 응시자 유의사항을 확인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수정테이프 사용이 허용된다면
답안을 수정해야 할 때 수정테이프로 기존 표기를 깨끗하게 지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답안지를 아예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가장 깔끔할 수 있지만,
제한된 시험 시간 안에 답안지 전체를 바꾸는 건 시간 부담이 클 수 있으니,
필요한 부분만 우선적으로 수정하는 게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수정테이프는 수험생 본인이 직접 준비해야 하고,
이걸로 답안을 수정할 때는 기존의 검은색 표기가 남지 않도록 완전히 지우고
수정테이프가 떨어지지 않게 꼼꼼히 눌러서 마무리해야 해요.
보통 공무원 시험에서 수정테이프 사용이 허용된 경우에는
액체형 수정액(수정펜)이나 수정 스티커 같은 다른 수정 도구는 사용할 수 없고,
답안 수정 시 '수정테이프'만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니,
응시 지역의 응시자 유의사항을 꼭 확인해 보세요!
수정테이프 등을 활용한 수정이 불가하고 답안지 교체만 허용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즉시 감독관에게 요청해서 새로운 답안지를 받아
수정에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드디어 시험이 바로 앞으로 다가왔네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지금쯤 긴장도 되고 마음이 복잡할 수도 있지만,
여러분은 충분히 노력했고 잘 준비하셨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은 편안하게 컨디션 조절 잘 하시면서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좋은 결과 꼭 얻으시길...!
판도가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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