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합격자 TIP] 쌩 노베이스가 6개월 합격할 수 있었던 멘탈 다잡는 비법
25.06.25 08:49
조회수 615
 

안녕하세요
지난 2024년 교육행정직에 합격한 합격생입니다.

 

처음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꽤 지나
국어, 영어, 한국사 문제를 풀어본 지가 오래되어
정말 노베이스 상태였는데요.
그래서 저에게 부족한 부분과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몰랐고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시작하기 전에
내가 어디가 부족한지
제 실력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각 선생님들께서 올려주신 실력 테스트를 풀어봤는데요.
다 베이스는 없었지만 특히, 영어는 기본적인 문법조차 모르는 노베이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력 테스트 점수대별 들어야 하는 추천강의를 확인해서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강의를 들을 때는 집중도 안되고 다른 생각도 계속 들었는데요.
중요한 건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계속 몸을 움직였습니다.
집중이 안될 때는 그 생각에 매몰되는 게 아니라
공부하기로 펼쳐둔 책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입으로 소리내서 문제를 읽거나, 깜지를 쓰면서 계속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몸이 피곤해서 집중이 되지 않을 때는 자리에서 읽어나서 공부하거나
그래도 안되면 밖에 잠시 나가서 환기를 하고 오기도 했습니다.

 

모든 공시생의 목표는 시험날 100점을 받는거지, 지금 100점을 맞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시험 전까지 푸는 모든 문제들은 내 실력과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 푸는 것이지
성적이라는 결과를 얻기 위해 푸는 게 아니라는 건데요.
처음 문제를 풀고 점수를 봤을 때 정말 처참했지만
공부를 안 해서 성적이 낮으니 그렇다면 내가 앞으로 공부를 하면 더 성적이 오를 수 있겠다
저는 바닥에 있어서 앞으로 오를 길만 남았다고 마음을 다잡았어요.

 

공부를 열심히 해도 실력이 잘 오르지 않을 때는
성적이라는 숫자를 보지 않고 제가 틀린 문제 유형과 모르는 내용에 집중했어요.
내 점수는 몇점이야라는 생각보다
내가 이걸 모르는구나. 내가 왜 틀렸지? 내가 틀린 이유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며
오히려 복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게 했어요.
계속해서 낮은 성적에 성취감이 떨어질때는
제가 풀수 있는 쉬운 난이도의 문제를 풀고 그 점수를 보며 성취감을 채웠던 것 같아요.

 

평소에 공부습관도 전혀 잡혀있지 않았고
공부를 하는 방법도 몰랐고
자기주도 학습이 전혀 되지 않았던 저도
6개월만에 합격했으니까
여러분들은 더 잘할 수 있을거예요.

 

혹시 저한테 궁금한게 있다면
컨설팅 댓글로해서 물어봐주시면 감사하곘습니다!
모두 파이팅!

 

https://gongsoop.conects.com/board/community/view?idx=12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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