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2024년 교육행정직에 합격한 합격생입니다.
저는 2023년도 지방직 교육행정에서 1점 차이로 면접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다시 마음을 잡는 데 6개월 정도로.. 오래 걸렸는데,
2024년도 1월에 재시를 결정하면서
국가직은 3개월, 지방직은 6개월밖에 안 남은 상태라 조금 쉼 없이 달렸어요!
면탈자였기 때문에, 또 면접에서 탈락하면 어떡하지..
또 1점 차이로 떨어지면 어떡하지..
하는 고민을 이겨내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목표 점수를 높게 설정했어요.
제 목표 점수는 460점이었는데 460점 정도 받으면 점수로 떨어질 일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100문제 중에 8문제 틀렸는데 떨어지면 이 시험은 내가 붙을 수가 없는 시험이다..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그 뒤로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상위 20%는 몇 점이니 이런 것 상관 없이
그냥 모의고사 전 과목을 풀 때 460이냐 아니냐만 고려했어요.
물론.. 쉬운 목표는 아니었기에 실제로 모의고사에서도 한 번 정도 밖에 못 받아봤지만
그래도 목표를 높게 둔 덕에 실제 시험에서 455라는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관리형 독서실을 다녔기 때문에
7시 기상, 8시까지 등원해서 12시 20분까지 오전 공부,
점심 먹고 6시까지 오후 공부,
저녁 먹고 10시 30분까지 저녁 공부를 하였습니다.
국어에 강점이 있어서 한자까지 다 맞고자 아침에는 술술한자를 들으며 머리를 깨웠고,
그 뒤로 국어 영어 같은 언어 과목을 오전에,
점심 먹고 전공 과목을 공부했고,
저녁 시간에는 인강 위주로 한국사 공부를 하였습니다.
일요일은 쉬어줬고,
시험 한 달 전 강훈련 모의고사를 신청해서 한 달 전부터는
강훈련 2회씩 치고 오답하는 정도로만 공부를 해 주었어요!
저는 회독보다는 해석을 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기존 기출만 회독해서는 합격하기 어렵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최대한 다양한 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
영어·국어는 하프 모의고사와 매일국어로,
전공과목은 필다나와 핵심집약, 봉투모의고사로 준비했고,
교육학도 다양한 문제를 접하며 추론력 중심으로 공부했어요.
더 자세한 과목별 공부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컨설팅 댓글로 질문 남겨주시면 답변드릴 수 있는 건 최대한 답변드릴게요!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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