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양치기 vs 고효율 뭐가 좋을까?
25.07.29 20:27
조회수 152

안녕하세요, 공숲 멘토 맑음입니다!

오늘은 수험생활 처음 시작하는 시기, 나만의 공부법을 어떻게 설정하면 좋을지 알려드리려고 해요 :)
 

초시생에게 가장 고민되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공부방법 이죠. 저 또한 처음 진입할 때 어떻게 해야 점수가 빨리 나올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요! 제가 했던 방법, 그리고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꿀팁, 3가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 과목별로 다르게!

 

공시과목은 26년도까지는 5과목, 27년도부터 4과목이죠! 이 모든 과목에 동일한 방법을 쓰는건 비추해요! 왜냐면 과목별 특성이 너무 너무 다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는 베이스 유무로 공부법을 정했어요! 
 

국어,영어,한국사는 고효율로, 전공은 양치기 했습니다. 
전공과목이 완전 노베여서 전공과목에 많은 투자를 할 시간이 필요했어요.

국어는 노베였지만 양치기로 되는 과목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과투자 필요성을 못 느꼈고,

영어는 토익과 오픽 베이스가 있었습니다. 

한국사도 한능검 1급 취득 이력이 있어서 대략적인 흐름정도는 파악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국어,영어,한국사는 기본이론은 거의 패스하다시피 안 들었고, 기출부터 쭉 돌렸습니다. 

기출+모고로 고효율로 필요한 것만 뽑아서 최대한 문제 덜 풀고 점수 잘 낼 수 있는 방법을 택했어요. 고난도, 중요도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심지어 국어는 기출도 안했습니다. 25년도부터 출제기조 바뀌는 바람에 기출이 의미가 없었어요. (한자X, 어휘문법 비중 줄어듦) 그래서 국어는 모의고사만 했어요.

 

전공과목은 완전 올커리 다 탔어요. 기본-심화이론-기출-단원별-실동형-파이널-특강 등등.. 할 수 있는거 다했어요. 일명 양치기죠. 

내가 분명히 공부한건데.. 뒤돌아서면 까먹고 아주 죽겠어서 그냥 제대로 외울 때까지 계속 보자! 마인드로 무한회독했습니다.

 

 
2. 내 공부스타일 파악하기

 

스스로 본인만의 공부스타일이 있을 겁니다. 

최대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타입, 중요한 것만 뽑아서 푸는 타입, 강의의존도가 높은 타입, 혼자하는게 편한 타입. 

남들이 좋다는거 다 따라하지 마세요. 남들이 좋은건 그들에게 좋은거지 나에게 좋은게 아닙니다.

본인이 선호하는 방식이 뭔지, 내가 어떻게 했을 때 점수가 잘 나왔는지 기억하고 그 방법으로 의심없이 이어나가시는게 곧 본인의 최대 효율입니다.

공시는 스스로를 믿고 의심없이 나아가는게 중요합니다!

 

다 모르겠고 그런거 없는데? 하시는 분들 있죠.

그럼 기출 양치기하세요. 공시는 기출 7할, 과장해서는 9할까지도 갈 정도로 기출중요도가 높습니다. 

이 칼럼 쓰는 시점이 7월이라 아직 기출 풀 단계 아니신 분들도 많을텐데, 그런 분들은 기본, 심화이론 열심히 듣고 기초 탄탄히 다진 후에 기출 양치기 하시면 됩니다.


 

3. 내게 남은 시간은?

 

내게 남은 시간이 스스로 여유있다고 느끼면 여러 방법 다 해봐도 좋고, 기출 양치기도 좋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현 상태를 파악한 뒤에 더 집중할 과목, 조금 느슨하게 할 과목을 정하는게 좋아요. 
 

예를 들면, 저는 국직시험 기준 1월 쯤부터는 국어는 하루에 최대 1시간 정도만 투자하고, 나머지는 전부 4과목 밸런스 맞추면서 전공과목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국어가 출제기조가 변환되면서 논리가 추가되었기에 논리를 아예 버릴 수는 없어서, 약 일주일 정도는 논리에 집중했고, 그 외에는 밸런스 맞춰서 적당한 난이도로 공부했습니다. 전공과목이 완전 노베라 전공과목에 과투자가 필요했거든요.

본인 상황에 맞게 적절히 밸런스 맞춰서 공부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자신의 현 상태는 자기자신이 제일 잘 알거든요. 

 

제 방법은 수많은 방법 중 한 가지 예시입니다.
글에서도 계속 보여드렸듯이 본인에게 맞는 방법은 본인이 제일 잘 알아요. 영어가 부족하신분도 있을거고, 국사가 어려우신 분도 있을 거에요. 그럼 그에 맞게 플랜 짜면 됩니다.

 

제 칼럼을 읽고,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주세요!

방향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지 알려드릴게요.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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