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숲 멘토 맑음입니다!
오늘은 수험생활 처음 시작하는 시기, 나만의 공부법을 어떻게 설정하면 좋을지 알려드리려고 해요 :)
초시생에게 가장 고민되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공부방법 이죠. 저 또한 처음 진입할 때 어떻게 해야 점수가 빨리 나올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요! 제가 했던 방법, 그리고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꿀팁, 3가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공시과목은 26년도까지는 5과목, 27년도부터 4과목이죠! 이 모든 과목에 동일한 방법을 쓰는건 비추해요! 왜냐면 과목별 특성이 너무 너무 다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는 베이스 유무로 공부법을 정했어요!
국어,영어,한국사는 고효율로, 전공은 양치기 했습니다.
전공과목이 완전 노베여서 전공과목에 많은 투자를 할 시간이 필요했어요.
국어는 노베였지만 양치기로 되는 과목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과투자 필요성을 못 느꼈고,
영어는 토익과 오픽 베이스가 있었습니다.
한국사도 한능검 1급 취득 이력이 있어서 대략적인 흐름정도는 파악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국어,영어,한국사는 기본이론은 거의 패스하다시피 안 들었고, 기출부터 쭉 돌렸습니다.
기출+모고로 고효율로 필요한 것만 뽑아서 최대한 문제 덜 풀고 점수 잘 낼 수 있는 방법을 택했어요. 고난도, 중요도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심지어 국어는 기출도 안했습니다. 25년도부터 출제기조 바뀌는 바람에 기출이 의미가 없었어요. (한자X, 어휘문법 비중 줄어듦) 그래서 국어는 모의고사만 했어요.
전공과목은 완전 올커리 다 탔어요. 기본-심화이론-기출-단원별-실동형-파이널-특강 등등.. 할 수 있는거 다했어요. 일명 양치기죠.
내가 분명히 공부한건데.. 뒤돌아서면 까먹고 아주 죽겠어서 그냥 제대로 외울 때까지 계속 보자! 마인드로 무한회독했습니다.
스스로 본인만의 공부스타일이 있을 겁니다.
최대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타입, 중요한 것만 뽑아서 푸는 타입, 강의의존도가 높은 타입, 혼자하는게 편한 타입.
남들이 좋다는거 다 따라하지 마세요. 남들이 좋은건 그들에게 좋은거지 나에게 좋은게 아닙니다.
본인이 선호하는 방식이 뭔지, 내가 어떻게 했을 때 점수가 잘 나왔는지 기억하고 그 방법으로 의심없이 이어나가시는게 곧 본인의 최대 효율입니다.
공시는 스스로를 믿고 의심없이 나아가는게 중요합니다!
다 모르겠고 그런거 없는데? 하시는 분들 있죠.
그럼 기출 양치기하세요. 공시는 기출 7할, 과장해서는 9할까지도 갈 정도로 기출중요도가 높습니다.
이 칼럼 쓰는 시점이 7월이라 아직 기출 풀 단계 아니신 분들도 많을텐데, 그런 분들은 기본, 심화이론 열심히 듣고 기초 탄탄히 다진 후에 기출 양치기 하시면 됩니다.
내게 남은 시간이 스스로 여유있다고 느끼면 여러 방법 다 해봐도 좋고, 기출 양치기도 좋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현 상태를 파악한 뒤에 더 집중할 과목, 조금 느슨하게 할 과목을 정하는게 좋아요.
예를 들면, 저는 국직시험 기준 1월 쯤부터는 국어는 하루에 최대 1시간 정도만 투자하고, 나머지는 전부 4과목 밸런스 맞추면서 전공과목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국어가 출제기조가 변환되면서 논리가 추가되었기에 논리를 아예 버릴 수는 없어서, 약 일주일 정도는 논리에 집중했고, 그 외에는 밸런스 맞춰서 적당한 난이도로 공부했습니다. 전공과목이 완전 노베라 전공과목에 과투자가 필요했거든요.
본인 상황에 맞게 적절히 밸런스 맞춰서 공부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자신의 현 상태는 자기자신이 제일 잘 알거든요.
제 방법은 수많은 방법 중 한 가지 예시입니다.
글에서도 계속 보여드렸듯이 본인에게 맞는 방법은 본인이 제일 잘 알아요. 영어가 부족하신분도 있을거고, 국사가 어려우신 분도 있을 거에요. 그럼 그에 맞게 플랜 짜면 됩니다.
제 칼럼을 읽고,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주세요!
방향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지 알려드릴게요.
모두 화이팅! :)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