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팁
[연구소 TIP] 면접 당일. 도착부터 대기실, 입실과 퇴실까지 장소/상황별 Tip
면접 시험.
평가자와 응시자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는 대면의 시간...!
최종 합격이나 아니냐가 결정되는 마지막 기회...!
짧지만 정말 정말 중요한 시간입니다.
놓쳐선 안되는 기회의 시간이구요.
그러므로
뭐 이런 것 쯤이야~ 하는 작은 실수 하나가
당락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점을 잊어선 안됩니다.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어쩌면 너무나 중요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럴때 어떻게 하나요?'
라고 많이 물어보시는 면접 장소별(상황별) 팁을 정리했습니다.
( 문 닫을때 살살 등 매우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정리해 봤습니다....! )
'나는 지금 면접시험을 보러 가고 있다, 이곳은 면접장이다'하는
상상을 하며 이 글을 읽으신다면 더욱 효과적이겠습니다.
면접 당일, 오늘 확인한 내용 들을 기억하며 면접에 임해보세요!
▶ 면접장 도착과 대기실
면접 당일에는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전에 일찍 도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상치 못한 교통 상황에 대비하고, 면접장 찾아가는 시간을 확보하며,
낯선 면접장 분위기에 적응하며 긴장을 풀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도착 후에는 화장실을 들러 복장과 용모를 다시 한번 점검하세요.
단정하고 깔끔한 모습은 긍정적인 첫인상을 주는 시작입니다.
흐트러진 옷매무새나 머리 등을 꼼꼼히 살펴보세요.
응시한 지자체나 교육청에서 복장에 대해 별도의 공고를 한 것이 아니라면,
꼭 정장을 입고 구두를 신을 필요는 없습니다. 복장은 평가대상이 아니에요.
평소 입는 옷으로 깨끗하고 단정하며, 예의바른 모습을 보일 수 있다면 충분합니다.
아무리 깨끗한 옷이라도 헐렁한 츄리닝이나, 너무 화려한 무늬나 텍스트가 들어간 상의, 슬리퍼,
노출이 많은 옷, 그리고 반바지는... 추천하지 않을게요.
대기실에서는 차분하고 조용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수험생과의 불필요한 대화는 면접 운영자에게 오해를 살 수도 있으니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간은 면접실에 들어가기 전 최종 준비를 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자 기회입니다.
배부된 면접 자료를 읽거나, 준비한 답변을 머릿속으로 정리하며 마음을 가다듬는 데 최대한 활용하세요.
휴대폰은 미리 전원을 끄거나 무음으로 설정하여 다른 수험생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지역에 따라 휴대폰을 포함한 전자기기를 미리 제출하도록 하는 곳도 있으니
필기합격자 발표와 함께 공고된 면접시 주의사항을 미리 숙지해 가고 현장 운영진의 안내에 따라주세요.
▶ 면접실 입실
면접실에 들어가기 전에는 가볍게 노크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들어오세요" 또는 "네"라는 답변을 들으면 문을 열고 들어가세요.
문을 닫을 때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조용히 닫고, 면접관을 향해 정면으로 돌아선 뒤 정중하게 인사하면 됩니다.
면접 운영진이 면접관에게 응시자 입실을 알리고 면접실 문을 열어주는 곳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입실하면서 면접관을 향해 정중하게 인사하고 착석하도록 합니다.
입장할 때부터 밝고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여주세요.
면접관과 눈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미소 짓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가벼운 미소 짓는 것이 어색하신 분들이라면
나의 표정이 너무 과장되지 않도록 거울을 보고 미리 연습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면접실 입실시 면접관이 보는 모습은 나의 '첫 인상'입니다.
편안하고 자신감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관이 착석을 지시하면 "감사합니다"라고 말한 뒤 착석합니다.
의자를 끌어겨야 하는 경우라면 당길때 소리가 크게 나지 않도록 조심히 앉으세요.
면접 중에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잊지마세요.
허리를 곧게 하고, 어깨는 당당하게 펴고, 상체를 너무 숙이거나 뒤로 기대지 않고,
다리는 가지런히 모으거나 살짝만 벌려 안정적인 자세를 취하면 됩니다.
손은 무릎 위에 가볍게 올리고, 필요한 경우에만 자연스럽게 손짓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자세가 너무 어색하거나 어떤 모습일지 모르겠다면
거울을 보고 앉아본 후 나의 자세를 미리 점검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면접은 답변 내용은 물론,
눈에 보이는 응시자의 행동 하나 하나가
면접관에게 응시자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정보가 됩니다.
▶ 면접 시작, 면접 진행 중
질문을 듣거나 답변할 때는 면접관과 시선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관 한 명에게만 시선을 고정하기보다는
모든 면접관에게 골고루 시선을 분배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을 맞추는 것이 너무 부담된다면, 면접관의 인중이나 미간을 보는 것도 시선을 맞추는 방법입니다.
경청하는 자세도 잊지 마세요. 끝까지 집중해서 듣기!
면접관의 질문을 끝까지 듣고, 의도를 정확히 파악한 후에 답변해야 합니다.
질문이 끝나기 전에 말을 끊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고 소통능력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어요.
만약 질문이 이해가 잘 안된다면, 급하게 대답하거나 중언부언 하지 말고,
정중하게 다시 한번 질문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답변은 결론부터 말하는 두괄식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처럼
핵심을 먼저 말하고 부연 설명을 덧붙이면,
말하는 자신도 길을 잃지 않고 끝까지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는데 도움이 되며,
면접관의 집중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입니다.
모르는 질문이 나왔다, 당황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때는 솔직하게 모른다고 인정하되, 배우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 잘 모르지만, 입직 후 적극적으로 배우겠습니다"와 같이
발전 가능성을 어필하는 것이 현명한 답변입니다.
모르면서 어설프게 아는 척하는 것보다 빠르게 인정하는 것이 더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세요.
질문에 대해 "문제는 이겁니다. 이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잘못되었습니다."라고 단정 짓기보다는
"그 문제는 이러한 어려움이 있지만, 이런 해결책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와 같이
생각을 덧붙여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 면접실 퇴실
면접관의 퇴실 지시를 받으면, 자리에서 일어나 정중하게 인사해 주세요.
이때 "감사합니다"와 같은 짧은 인사말을 덧붙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수고하세요", "고생하십니다" 같은 인사말은... 추천하지 않을게요...
퇴실 시 인사를 할 때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고 여유있는 태도를 보여주세요.
면접실을 나가는 순간까지 예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을 열거나 닫을 때도 소리가 나지 않도록 조심히 닫아주세요.(수미상관)
면접의 시작부터 끝까지 흐트러짐 없는 태도는
면접관이 느끼는 응시자에 대한 신뢰도와 호감도를 높여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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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기회! 후회 없도록!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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