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팁
백지복습은 너무 괴로워.. 적은 노력으로 복습하기!
25.08.08 10:20
조회수 80
안녕하세요~! 현직자 멘토 우아앗잇입니다~~

오늘은 복습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복습법은 사람마다 성향마다 효과 좋은 방법이 다 다르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복습을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새로운 내용을 배우는 건 좋지만, 기본적으로 이미 배웠던 걸 저 스스로 훑어보기 읽어보기 이런 행위를 굉장히 싫어했어요
복습 중의 복습이라고 불리는.. 백지복습
머릿 속 지식을 인출하는 데에는 가장 효과적이지만, 전 그 과정이 너무 괴로워서 싫었어요 ㅠㅠ
서술형 시험이라면 했겠지만.. 어차피 정확하게 끄집어내지 않아도 답인 줄만 알면 되는 객관식 시험에서는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차선으로 선택한 방법은

그냥 "자주 보기!!" 였습니다
어차피 일 년에 한두 번 있는 시험, 일년 간 매일매일 해야하는 공부이니
그냥 매일매일 보다보면 언젠간 외워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회독을 했어요

국어 복습은 문법만 해 주었는데요! 독해나 문학은 어차피 복습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니..~~ 
고전시가 정도만 정리해 두고, 문법은 저만의 복습노트를 만들어서 헷갈리거나 문제를 풀다가 틀렸거나 하는 일이 있다면 가서 봐주었어요! 기본 개념에 대한 복습은 전혀 안 했다고 해도 무방해요

영어는 좀 공을 많이 들인 과목이었는데요!
그날그날 푼 하프모의고사 복습을 열심히 해 주었어요!!
해설강의를 다 수강한 뒤에 단어는 따로 정리해 두어서 모르는 단어는 외우고! 문법은 국어 노트와 비슷하게 저만의 포인트별 복습 노트를 만들어서 회독했어요! 독해 역시 해석을 다시 해 보고 어려운 문장을 뽑아서 구문 정리까지 해 두었어요
역시 기본 개념에 대한 복습은 따로 하지 않았지만요

한국사는 그냥 1/2 특강을 계속 회독했어요 
하루에 한 강씩! 그냥 계속 돌렸다고 보시면 돼요 커리는 커리대로 기출-모의고사 풀면서
매일 하프모의고사 + 1/2특강 1강은 매일매일 들었어요! 나중에는 강사님이 어느타이밍에 한숨을 쉬는지까지... 알게될정도로...
한국사야말로 암기과목의 정석이라 필기노트를 정말 많이 회독해서 글자와 연도를 눈에 바르려고 노력했어요!!
저는 문동균 선생님 강의를 수강하였는데, 문동균 선생님은 도식화를 잘 해 주시는 편이라 그려주시는 도식들을 스스로 따라그려보면서 더 구조화하려고 노력했어요!! (양반 계급표, 호문무권신, 미청칠 같은 도식들!)

전공과목은 제가 취약하기도 했고.. 어려워하기도 해서 복습 루틴을 따로 만드려고 노력했어요
교육학과 행정법을 했어야 했는데
교육학은 그냥... 필기노트 강의를 수강하면서 동시에 하루에 10페이지씩 읽어줬어요.. 얘는 도저히 이러지 않으면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서, 학자 같이 줄줄이 외워야 하는 개념은 스스로 암기법을 만들기도 하고,
자주 틀리는 주제는 아예 그 단원을 공책에 읽으면서 옮겨적기도 하면서 머리에 꾸겨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학개론, 학총론은 워낙 양이 방대해서 뭔가 본인만의 복습법을 만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버릴 건 버리고 취할 건 취해서!

행정법은 박준철 선생님의 오답노트, 핵심집약을 무한회독 하는 방식으로 복습했어요! 

저는 한/교/행 과목은 강의 의존도를 조금 높에 복습했어요! 하지만.. 이미 들었다고 대충 듣지 않고 강사님의 흐름을 따라가려고 노력했습니다! 매번 새로 듣는 마음으로..!
힘들지만 계속 누적되다 보면 언젠가 머릿속에 들어와있을 거예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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