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나에게 잘 맞았던 복습방법은?
1.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2025년 세무직 합격생 백로입니다. 오늘은 효율적으로 복습하는 나만의 방법이 주제네요. 지금부터 저한테 맞았던 복습방법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 백지복습법
저는 복습할 때 백지복습법 활용했습니다. 백지복습은 책 내용 다 때려넣어서 외우는 그런 거 아니고요. 자기가 공부한 내용을 자기만의 언어로 백지에다 책 안 보고 간략하게 쓰는 겁니다. 깜지쓰는 거 아닙니다. 제가 개발한 공부법도 아니에요. 모든 과목에 백지복습 적용한 것도 아닙니다.
백지복습 방법을 설명해볼게요.
예를 들어서, 재고자산 단원을 공부한다고 가정해볼겠습니다.
재고자산 cut-off/취득원가/저가법/매출총이익률법/소매재고법
이런 식으로 크게 중단원 써놓고 배운 내용, 알고 있는 내용들과 관련된 키워드를 간략하게 적는거예요. 당연히 책 내용 베껴쓰는 거 아니고 기억나는 거만 쓰는 겁니다. 암기노트 만드는 것도 아닙니다. 연습장에 낙서하듯 쓰는 거예요. 그러다 생각 안나면 책 내용 다시 들여다 봤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책 내용 봅니다. 틀린 게 있으면 책에 밑줄 긋고 그 내용만 다시 공부합니다. 이렇게 하면 암기하는 데 도움됩니다. 또한 나중에는 몇 개의 키워드만으로 내용 떠올리게 돼서 복습시간도 줄일 수 있습니다.
쓰는 게 부담되면 그냥 머릿속으로 생각해도 상관 없어요. 대단원-중단원-소단원만 적고 머릿속으로 직접 내용을 떠올리는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관련 주제 판례나 법조문 정오 가려내야 되는 법과목은 백지에 쓰는 대신 머릿속으로 떠올리는 방식으로 변형해서 사용하면 돼요. 저는 7급도 준비했었는데 헌법은 이런 방식으로 복습했습니다.
백지복습법 관련된 거는 아래에 있는 사경인 선생님 공부법 통해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2025년 세무직 합격생 백로입니다. 오늘은 효율적으로 복습하는 나만의 방법이 주제네요. 지금부터 저한테 맞았던 복습방법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 백지복습법
저는 복습할 때 백지복습법 활용했습니다. 백지복습은 책 내용 다 때려넣어서 외우는 그런 거 아니고요. 자기가 공부한 내용을 자기만의 언어로 백지에다 책 안 보고 간략하게 쓰는 겁니다. 깜지쓰는 거 아닙니다. 제가 개발한 공부법도 아니에요. 모든 과목에 백지복습 적용한 것도 아닙니다.
백지복습 방법을 설명해볼게요.
예를 들어서, 재고자산 단원을 공부한다고 가정해볼겠습니다.
재고자산 cut-off/취득원가/저가법/매출총이익률법/소매재고법
이런 식으로 크게 중단원 써놓고 배운 내용, 알고 있는 내용들과 관련된 키워드를 간략하게 적는거예요. 당연히 책 내용 베껴쓰는 거 아니고 기억나는 거만 쓰는 겁니다. 암기노트 만드는 것도 아닙니다. 연습장에 낙서하듯 쓰는 거예요. 그러다 생각 안나면 책 내용 다시 들여다 봤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책 내용 봅니다. 틀린 게 있으면 책에 밑줄 긋고 그 내용만 다시 공부합니다. 이렇게 하면 암기하는 데 도움됩니다. 또한 나중에는 몇 개의 키워드만으로 내용 떠올리게 돼서 복습시간도 줄일 수 있습니다.
쓰는 게 부담되면 그냥 머릿속으로 생각해도 상관 없어요. 대단원-중단원-소단원만 적고 머릿속으로 직접 내용을 떠올리는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관련 주제 판례나 법조문 정오 가려내야 되는 법과목은 백지에 쓰는 대신 머릿속으로 떠올리는 방식으로 변형해서 사용하면 돼요. 저는 7급도 준비했었는데 헌법은 이런 방식으로 복습했습니다.
백지복습법 관련된 거는 아래에 있는 사경인 선생님 공부법 통해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세무직의 전공과목은 회계학과 세법입니다. 간혹 다른 직렬분들이 책만 반복해서 읽기만 해도 합격 가능하다 이러는 경우가 있으시더라고요. 그건 그 직렬의 전공과목을 공부할 땐 적합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세무직 전공과목은 책만 반복해서 들여다 보기만 하는 건 비효율적입니다.
이에 반론을 제기하실 수도 있겠는데요. 계산문제 풀 때 식 모르면 문제 못풀잖아요. 외울 건 외워야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개념을 익힐 땐 내가 배운 내용에 대한 이해를 위주로 하고, 그 다음부터는 어느 정도 암기를 해야 되죠. 안 그러면 문제풀이를 많이 해도 계속 틀립니다. 때문에 책 내용을 인출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저는 인출하는 한 방법의 일환으로 백지복습법을 소개한 것입니다. 이 방법대로 복습하라고 강요하는 게 아닙니다.
3. 마치며
오늘은 복습방법에 대해 글 남겨보았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방법은 저에게 맞는 방법이고 절대적으로 제가 옳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팁들 다 읽어보시고 취사선택하면 그만입니다. 입추가 지나서 조금 날이 선선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덥네요. 힘들게 스카, 독서실, 집 등에서 공부하시는 만큼 내년에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다들 좀 더 힘내 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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