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비전공자 기출문제 공부법 (꿀팁있어요)
25.08.1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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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출문제는 언제부터 어떻게 공부를 시작했나요?]

 우선 국어, 영어는 기출문제가 크게 의미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출제 기조가 변해서 작년 기출 분석해보는 정도만 추천드려요.

 암기 기반인 한국사, 전공 과목은 기출문제를 정복해야만 합니다. 밑의 설명은 한국사, 전공 과목(컴퓨터일반, 정보보호론) 기준입니다.

저는 개념강의를 모두 들은 후 기출문제 풀이를 시작했습니다. 과목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12월쯤되면 개념강의는 종강하고, 기출 강의가 개강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때부터 기출문제 풀이를 시작합니다.

1회독: 한문제 풀고 한문제 강의를 듣습니다. 왜냐하면 개념강의를 들었지만, 막상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한문제 풀기도 버겁습니다. 첫 술에 배부르겠습니까? 바로 강의 들어주면서 필요한 내용 필기합니다.

2회독: 문제 주루룩 풀면서 헷갈리는 문제만 강의 들어줍니다. 강의 들었는데 궁금한 점있으면 챗gpt에 물어보고 공부합니다.

n회독: 2회독처럼 발췌독합니다. 이제부터 틀린 문제는 anki어플에 등록해서 암기, 복습까지 합니다. 시험날까지 무한 회독합니다.

- 한국사는 오답 선지 공부 필수. 전공은 왜 오답인지 정도만 확인했습니다. 이해안되는 선지에 집착하지 않았습니다.
- 기출문제 푸는게 느리면 재미도 없고 앞내용 잊어버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홀수번 문제 회독하고 짝수번 문제 회독했습니다. 문제가 반으로 줄어드니 진도 쭉쭉 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 저는 비전공자라 전공과목에 최대한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한과목 절반 푸는데 3~4일 걸렸습니다. 총 두 과목 회독하는데 2주정도 걸렸습니다. 그걸 시험날까지 했으니 10회독정도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재시까지 합치면 20회독정도 했을 것 같습니다.
- 기출만 마스터하셔도 실제 시험 합격할만큼 커버됩니다. 2025국가직은 예외적으로 미기출이 많았는데 그래도 80점정도 커버 가능했습니다. 나머지 문제도 소거하고 잘찍었다면 1~2문제정도 더 맞췄겠죠? 2025지방직은 컴일 100점 가능했고 정보보호론은 법때문에 90점 정도 커버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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