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팁
☘️ 핸드폰 제발 갖다 버리기
25.08.16 22:36
조회수 87
핸드폰 중독이 정말 심했고 여전히 심하다.
핸드폰 중독을 여기 이 공숲에 풀어내고 있었으니 반쯤은 다행일 정도.

그러니 스스로 자제하는 것은 태초부터 불가능했고, 강제에 의해 나를 통제하는 수밖에 없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열품타와 같은 휴대폰 잠금 앱 활용하기!
여기에 열품타 인증 스터디 등을 활용하여 돈까지 걸며 나를 억압했다. 

물론 열품타에도 허용앱 설정 등 여러 파훼법이 있었지만 그건 양심의 영역이라 최소한으로 설정해두었다.

열품타를 계속 하다보면 공부를 하는 건지 시간을 재는 건지 주객이 전도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열품타를 쉬기로 한 날의 나는 하루종일 폰을 하고 있더라.

본인이 심각한 폰 중독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초장에 잘 잡아두길 바란다. 나는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폰을 손에서 놓지 못했지만, 이걸 잘 해결했다면 단기 합격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후회하는 중이다.

다른 합격생 분들 얘기 들어보면 집에 폰을 두고 독서실 가서 공부만 하는 등 더 강력한 방법이 많이 있다. 사물함에 폰 넣어두고 잠그고 공부하기, 금욕상자 구매해서 넣어두기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서 폰 보는 습관 버리자!!

확실히 눈 앞에 두지 않는 게 좀 더 효과적이긴 하다. 열품타도 결국은 폰으로 켜야하기에 간혹 열품타를 키거나 끌 때 그 찰나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딴짓하는 경우도 있었다.

본인이 필자와 같은 중독까지는 아니라면 절대 중독에 빠지지 말고 폰과 천천히 멀어지는 연습을 하자. 폰 없이 생활하는 데에 익숙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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