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스터디, 할까 말까?
25.08.2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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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하며 
오늘은 [Q. 스터디를 했다면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혼자 공부했다면 어떤 점이 좋았나요?]  라는 질문에 대답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 나에게 맞는 걸 선택하자. 
스터디에는 정말 다양한 것들이 있죠. 웹캠을 켜두고 함께 스터디를 하는 캠스터디, 강의 듣고 인증하는 스터디, 기상 인증하는 기상스터디 등등 만들기 나름이잖아요. 저는 기상 스터디, 면접 스터디, 열품타에 있는 스터디그룹만 활용했어요. 기상 스터디는 두 달 정도만 하고 그 다음엔 안 했습니다. 너무 힘들더라고요. 스터디 하기가. 열품타에 있는 스터디그룹도 규칙이 느슨한 걸로 했고, 면접스터디는 말하는 연습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최소한의 스터디만 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인증하기 너무 귀찮고 규칙이 복잡하더라고요. 집공을 했기 때문에 캠스터디를 해보고 싶단 생각도 했는데요. 제대로 하는 스터디들은 예치금도 내야 하고 은근 지켜야 할 규칙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유튜브 공부방송 틀어놨습니다. 왜 그런가 생각해봤는데, 제가 스스로 자율적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그런 거 같습니다. 제가 원하는 스터디를 만들까 생각도 해봤지만 관리하는 것도 귀찮더라고요. 

공시생활하시는 분들은 본인 성향에 맞게 스터디를 할지 말지 결정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너무 하기 싫어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라면 스터디를 들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두 달만 하긴 했지만 생활 습관 잡는 기상 스터디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게 고르는 게 맞다고 봅니다. 

3. 마치며 
오늘은 스터디 관련해서 답변을 해 보았습니다. 다들 자신의 상황과 성향에 맞게 슬기로운 공시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곧 9월이 다가오는데 아직도 덥네요.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다가올 9월도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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