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팁
스터디 필수 아님
안녕하세요. 공숲 멘토 밤비입니다.
[스터디를 했다면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혼자 공부했다면 어떤 점이 좋았나요?]
저같은 경우 스터디를 하면 스터디 숙제를 급하게 하게 되어 제 공부가 뒷전으로 미뤄지더라고요. 또 스터디를 하면 스터디공간을 예약해야 하고 시간을 정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이 됐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공부했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은 제 시간을 융통성있게 조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집중력이 짧은 편이기 때문에 A과목을 공부하다 지루하면 15분~20분 뒤에 바로 B과목으로 바꿔가며 공부했습니다.
다만 면접 준비는 스터디를 했습니다. 그래서 면접 스터디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사전점수라는 것도 있는 줄 몰라 친구가 알려줬던 것이 생각납니다. 당연히 면접에 대한 지식도 하나도 없었습니다. 면접 시험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어디서 보는지 등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필합을 하고나니 면접에 대한 불안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1주일 뒤에 바로 스터디를 구했습니다. 스터디는 스티마 선생님 카페를 통해 구했습니다.
스터디원은 총 5명. 다행히 모두 착하고 배려 많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모두가 면접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태였지만 서로 면접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면접준비의 방향을 잡아갔습니다. 이때 저는 스티마 인강을 들었기 때문에 좋은 정보가 있으면 스터디원과 공유했습니다. 스터디원들은 저와 직렬이 달랐는데, 직렬이 다른 것이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장점은 좋은 정보, 내가 써먹을 면접 필살기 등을 가감없이 모두 공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모의면접을 할 때 그 직렬에 대해 잘 모르니 질문을 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면접스터디는 2개월 넘게 진행했습니다. 서로의 과제을 보고 피드백해주고, 모의 면접을 하면서 면접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면접장에서 스터디에서 한 질문을 받아 잘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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