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팁
포기하고 싶을 때, 불안감과 초조함을 이겨내는 법
1.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저는 세무직 합격생 멘토 백로입니다. 내가 속해있는 내집단과 내가 원하는 곳, 준거집단이 상이할 때 사람들은 좌절감과 괴리감을 느낍니다. 바로 공시생들이 그 괴리감과 좌절감을 많이 느끼기 쉽죠. 내가 갈 수 있는 자리는 한정적이고, 평가는 상대적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공부를 하면서도 내가 맞는 방향으로 가는지 알 수가 없고,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더 무섭습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오늘은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 하면 좋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2.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왔을 때 대처방법
(1) 포기하고 싶은 이유를 알아보기
저는 정기적으로 공단기에서 하는 모의고사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모의고사 점수가 안 나와서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은 한 적이 없습니다. 대신 매일 공부를 하다 보니 번아웃이 자주 와서 포기하고 싶어졌습니다. 또한 진도가 밀리는 순간이 올 때도 있어서 포기하고 싶어졌던 날이 있었습니다. 일전에 계획은 매번 수정하는 거란 말도 이 때문에 한 겁니다. 이렇게까지 공부해야 하나 싶은 생각도 자주 들었고요.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이미 취업해서 번듯한 직장에 다니고 승진을 한다거나 하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너무 괴롭기도 했어요. 그치만 공무원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강했기 때문에 쉽사리 포기를 하긴 힘들었습니다. 내가 너무 힘들어서 하기 싫을 때, 그 이유를 명확히 알아보는 게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포기하고 싶은 날들이 반복되어서 심적으로 힘들어요. 저는 불안감과 초조함이 생기는 원인 몇 가지 예시를 들어서 제 극복방법을 설명해볼게요.
(2) 근본원인을 해결해보자
1) 매일 공부하는 게 괴롭다면
저는 보통 일요일은 하루를 비워두고 한 주 동안 하지 못한 일들을 했는데요. 그때마다 자괴감이 너무 심했습니다. 계획 조정하는 법 팁을 공유한 글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글을 썼지만, 마감일을 앞두고 불안감도 심했고요. 그래서 일요일에는 조금 늦게 일어나서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를 많이 했어요. 이 때문에 그나마 매일 공부하는 게 그래도 버틸만 했던 거 같아요. 설령 평일에 공부를 마치지 못해도 일요일에 조금 쉬엄쉬엄 공부할 수 있다 생각하니 마음이 놓였습니다.
2) 진도가 밀리는 게 괴롭다면
이게 정말 클 거라고 생각해요. 인간 누구나 메타인지를 가지고 있다지만 그 또한 개발하기 나름이잖아요. 내가 얼만큼 하고 얼만큼 할 수 없는지를 자로 잰 듯 딱 잘라서 알 수가 없어요. 저는 커리큘럼 과정마다 이 때문에 괴로웠거든요. 회복할 때까지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기록을 열심히 했어요. 기록을 꼭 플래너에 할 필욘 없고요. 스마트폰 앱으로도 해도 됩니다. 저는 공부시간을 열품타로 재면서 제가 공부가 가능한 시간을 쟀고, 나갈 수 있는 진도의 정도를 가늠해 보았어요.
3) 나만 뒤처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
우리에게 1년이란 시간은 짧은거 같지만 사실 밖에서는 그리 짧은 시간이 아니거든요.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번듯한 직장에 다니고 승진도 하고 연봉 협상도 잘 해냈다 이런 얘기를 들으면 너무 괴롭더라고요. 푸념 섞인 고민을 듣는 것도 힘들고요. 저 같은 경우는 카톡이나 각종 sns를 끊어도 소식을 듣는 걸 원천적으로 차단할 순 없어서 힘들었어요. 그럴 때는 내가 미래에 뭘 할지 생각을 계속 해 보았습니다. 저는 세무직 공무원이 되어서 국세 행정 전반을 이해하고, 그 업무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었어요. 또한 나중에는 세무사 자격증도 취득하여 노후에도 전문성을 발휘하며 살고 싶었습니다. 힘들 때마다, 남들과 나를 비교하면서 괴로워할 때마다 오지 않을 미래를 생각하는 게 좋았어요. 비록 나는 너무 힘들지만, 미래의 나는 그렇지 않을 거라 생각하면 참을 만했습니다.
4) 공부할 때 집중이 되지 않는다면
일전에 집중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방안들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읽어보시고 집중 안 되실 때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해요. 공부 집중방법
5) 공부하는 데 내용이 이해되지 않는다면
1회독 때, 주로 이런 고통들이 수반됩니다. 현실적으로 그래요. 그럴 땐 그냥 견디는 게 답입니다. 제가 대학교에 재학하던 시절, 교수님들의 강의력에 충격을 많이 받았어요. 도대체 뭔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두 번한 게 아니에요. 강의 듣고도 동기들과 자리에 앉아서 뭔 소리지? 이런 말 한 적도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는 일단 자리에 앉아서 교재의 내용을 보고 내가 뭘 이해를 못하는지 파악을 해요. 그러고 책을 보고 최대한 내 나름대로 개념의 논리구조를 파악합니다. 그래도 안 되면 교수님께 질문을 하는 거죠. 공무원 수험 강의를 들을 때도 이런 식으로 어려움을 극복했습니다. 지금 이해가 안 되는 게 많다는 분들? 제 방법을 한 번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안 된다면 수준이 한 단계 낮은 강의를 듣거나 모르는 게 나올 때마다 강사분들께 여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3. 마치며
이상은 제가 고통을 극복한 방법들이었네요.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린 제 경험담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조금 특수한 상황이시라면 익명의 힘을 빌려 자유게시판에 고민 사항을 올려서 함께 극복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진다고 해요. 가끔 너무 날이 선 말들이 오가기도 하지만, 대체로 따뜻한 분들이 많이 게시판을 이용하시더라고요. 인간의 본성은 마냥 악하진 않으니까요. 이 글을 읽고 계실 여러분들은 개념과정을 공부하느라 힘드시려나요. 조금만 더 힘을 내 보셨으면 좋겠어요. 밤이 깊어도 아침은 오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세무직 합격생 멘토 백로입니다. 내가 속해있는 내집단과 내가 원하는 곳, 준거집단이 상이할 때 사람들은 좌절감과 괴리감을 느낍니다. 바로 공시생들이 그 괴리감과 좌절감을 많이 느끼기 쉽죠. 내가 갈 수 있는 자리는 한정적이고, 평가는 상대적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공부를 하면서도 내가 맞는 방향으로 가는지 알 수가 없고,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더 무섭습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오늘은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 하면 좋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2.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왔을 때 대처방법
(1) 포기하고 싶은 이유를 알아보기
저는 정기적으로 공단기에서 하는 모의고사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모의고사 점수가 안 나와서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은 한 적이 없습니다. 대신 매일 공부를 하다 보니 번아웃이 자주 와서 포기하고 싶어졌습니다. 또한 진도가 밀리는 순간이 올 때도 있어서 포기하고 싶어졌던 날이 있었습니다. 일전에 계획은 매번 수정하는 거란 말도 이 때문에 한 겁니다. 이렇게까지 공부해야 하나 싶은 생각도 자주 들었고요.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이미 취업해서 번듯한 직장에 다니고 승진을 한다거나 하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너무 괴롭기도 했어요. 그치만 공무원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강했기 때문에 쉽사리 포기를 하긴 힘들었습니다. 내가 너무 힘들어서 하기 싫을 때, 그 이유를 명확히 알아보는 게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포기하고 싶은 날들이 반복되어서 심적으로 힘들어요. 저는 불안감과 초조함이 생기는 원인 몇 가지 예시를 들어서 제 극복방법을 설명해볼게요.
(2) 근본원인을 해결해보자
1) 매일 공부하는 게 괴롭다면
저는 보통 일요일은 하루를 비워두고 한 주 동안 하지 못한 일들을 했는데요. 그때마다 자괴감이 너무 심했습니다. 계획 조정하는 법 팁을 공유한 글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글을 썼지만, 마감일을 앞두고 불안감도 심했고요. 그래서 일요일에는 조금 늦게 일어나서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를 많이 했어요. 이 때문에 그나마 매일 공부하는 게 그래도 버틸만 했던 거 같아요. 설령 평일에 공부를 마치지 못해도 일요일에 조금 쉬엄쉬엄 공부할 수 있다 생각하니 마음이 놓였습니다.
2) 진도가 밀리는 게 괴롭다면
이게 정말 클 거라고 생각해요. 인간 누구나 메타인지를 가지고 있다지만 그 또한 개발하기 나름이잖아요. 내가 얼만큼 하고 얼만큼 할 수 없는지를 자로 잰 듯 딱 잘라서 알 수가 없어요. 저는 커리큘럼 과정마다 이 때문에 괴로웠거든요. 회복할 때까지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기록을 열심히 했어요. 기록을 꼭 플래너에 할 필욘 없고요. 스마트폰 앱으로도 해도 됩니다. 저는 공부시간을 열품타로 재면서 제가 공부가 가능한 시간을 쟀고, 나갈 수 있는 진도의 정도를 가늠해 보았어요.
상세 내용은 이 글 참고 부탁드립니다. 계획조정방법
3) 나만 뒤처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
우리에게 1년이란 시간은 짧은거 같지만 사실 밖에서는 그리 짧은 시간이 아니거든요.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번듯한 직장에 다니고 승진도 하고 연봉 협상도 잘 해냈다 이런 얘기를 들으면 너무 괴롭더라고요. 푸념 섞인 고민을 듣는 것도 힘들고요. 저 같은 경우는 카톡이나 각종 sns를 끊어도 소식을 듣는 걸 원천적으로 차단할 순 없어서 힘들었어요. 그럴 때는 내가 미래에 뭘 할지 생각을 계속 해 보았습니다. 저는 세무직 공무원이 되어서 국세 행정 전반을 이해하고, 그 업무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었어요. 또한 나중에는 세무사 자격증도 취득하여 노후에도 전문성을 발휘하며 살고 싶었습니다. 힘들 때마다, 남들과 나를 비교하면서 괴로워할 때마다 오지 않을 미래를 생각하는 게 좋았어요. 비록 나는 너무 힘들지만, 미래의 나는 그렇지 않을 거라 생각하면 참을 만했습니다.
4) 공부할 때 집중이 되지 않는다면
일전에 집중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방안들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읽어보시고 집중 안 되실 때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해요. 공부 집중방법
5) 공부하는 데 내용이 이해되지 않는다면
1회독 때, 주로 이런 고통들이 수반됩니다. 현실적으로 그래요. 그럴 땐 그냥 견디는 게 답입니다. 제가 대학교에 재학하던 시절, 교수님들의 강의력에 충격을 많이 받았어요. 도대체 뭔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두 번한 게 아니에요. 강의 듣고도 동기들과 자리에 앉아서 뭔 소리지? 이런 말 한 적도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는 일단 자리에 앉아서 교재의 내용을 보고 내가 뭘 이해를 못하는지 파악을 해요. 그러고 책을 보고 최대한 내 나름대로 개념의 논리구조를 파악합니다. 그래도 안 되면 교수님께 질문을 하는 거죠. 공무원 수험 강의를 들을 때도 이런 식으로 어려움을 극복했습니다. 지금 이해가 안 되는 게 많다는 분들? 제 방법을 한 번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안 된다면 수준이 한 단계 낮은 강의를 듣거나 모르는 게 나올 때마다 강사분들께 여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3. 마치며
이상은 제가 고통을 극복한 방법들이었네요.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린 제 경험담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조금 특수한 상황이시라면 익명의 힘을 빌려 자유게시판에 고민 사항을 올려서 함께 극복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진다고 해요. 가끔 너무 날이 선 말들이 오가기도 하지만, 대체로 따뜻한 분들이 많이 게시판을 이용하시더라고요. 인간의 본성은 마냥 악하진 않으니까요. 이 글을 읽고 계실 여러분들은 개념과정을 공부하느라 힘드시려나요. 조금만 더 힘을 내 보셨으면 좋겠어요. 밤이 깊어도 아침은 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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