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팁
수험생활 9개월, 쉬는 날은 언제?
25.09.09 15:09
조회수 83
안녕하세요 공숲 멘토 고상지입니다.

저는 수험기간동안 정해진 쉬는 날이 없었어요. 

늦은 나이에 시작한 시험이라 가족들에게 눈치가 보여서 집에서 맘편히 쉴 수 없어서 더욱 그랬습니다.

대신 쉬는 시간을 적절히 분배하면서 수험생활을 버티고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휴식 관련하여 몇 가지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1. 휴식은 왜 필요한가?
- 머리를 쓰지 않고 가만히 두는 쿨링 시간도 필요함. 몸과 같이 머리에도 과부하가 오면 정보의 입출력이 어려워지고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는 자신을 탓하면서 번아웃 및 우울감이 찾아옴. 시험을 앞둔 입장에서 굉장히 조급해지고 불안할 수 있으나, 오늘만 공부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투자해야 할 시간임.

2. 어떻게 쉬어야 하는가?
- 일체 공부와 연관되지 않는 시간을 충분히 보내야 함. ex)산책, 운동, 친구와의 대화
겨울에는 헬스pt도 받았음. 몸은 힘들어도 머리는 단순해지고 공부 생각이 안 나서 개운했음. 
간혹 밥 먹는 시간, 이동하는 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에도 강의를 듣는 사람들이 있는데
시험이 1주, 2주 남은 게 아니라면 비추. 그 시간에 제발 본인을 내버려 두길.

3. 얼만큼 쉬어야 하는가?
- 오늘 저녁 공부 or 내일 아침 공부에 지장이 생기지 않을 만큼.
식사 후에는 완전히 소화되도록 1시간 반, 2시간이 되어도 산책을 했음.
다시 독서실에 돌아와서 그만큼 효율을 내면 되니까. 공부와 마찬가지로 쉬는 것도 본인을 믿고 편히 쉬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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