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커뮤니티 공숲

감정 쓰레기통

감정으로만 소통하는 특별한 공간. 여러분의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익명의 나무

25.10.17

11:16

아 개배고프다 점심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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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나무

25.10.16

18:08

아오 확 콱 진짜 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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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나무

25.10.16

16:26

그래도 해야지 마음 먹는데 마음처럼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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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나무

25.10.14

17:35

뭐같음 항상 돌아서면 까먹고 흐릿해서^^^ 하 일단 다시 해야지 나 이제 진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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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나무

25.10.14

09:15

집에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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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나무

25.10.10

09:44

연휴 중에 공부 다들 하셨나요? 빡세게 했으면 기뻐요, 안했으면 슬퍼요 ㄱㄱ... 일단 전 슬퍼요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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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나무

25.10.08

07:53

늘 부정적인 기운을 내는 사람과 함께라는건 나를 너무 지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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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나무

25.10.02

19:20

다들 화이팅 ㅎㅎ...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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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나무

25.10.01

09:29

힘든 사람들이 주로 들어오는 곳이니 그분들께 위로아닌 위로를 하고싶어서 들어왔어요 초장수생으로 몇년간 집안이 우울하고 힘들었어요 하지만 이번에 합격하고나니 모든 걱정과 우울이 사라졌고 출근을 앞두고 있답니다 재시생 장수생분들 해봐서 아시겠지만 시간 굉장히 빨리갑니다 지금 이시기에는 기초를 다시 잘 잡을 수 있게 시간관리 잘 하셔서 1월 모의고사부터는 올라가는 점수 볼 수 있게 두달만 잘 참아봅시다 어둠의 터널을 걷고있는 모든 공시생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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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나무

25.09.29

19:15

지금 이시각부터 나는 어제의 나와 다른 사람으로 태어난다 열심히 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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