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스눕의 합격일기 4편 | 나의 공숲 활용기💗
26.10.02 11:55
조회수 120

[합격수기 4편] 제가 공부하면서 공숲을 활용한 방법

작년 지방직 시험에서 떨어지고 올해 지방직 시험을 준비하기까지, 저는 공숲을 정말 많이 활용했어요.
스터디를 직접 운영하기도 했고, 다른 사람들이 만든 스터디에 참여하기도 했는데요.
제가 실제 수험생활을 하면서 어떤 식으로 공숲을 활용했는지 이야기해볼게요!




운동 스터디 | 공부만큼 체력 관리도 중요했어요

제가 가장 먼저 참여했던 스터디는 운동 인증 스터디였어요.

공부하면서 체력도 같이 키우고 싶어서 일주일에 3번 정도 운동 인증을 하는 스터디에 참여했는데요.
공숲이 좋았던 점은 단순히 운동 기록을 올리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인증을 하면 리워드도 받을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아무래도 일반적인 스터디와 다르게 보상 리워드가 있다 보니 조금 더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일주일에 3번 정도 운동하는 걸 거의 1년 넘게 진행하다 보니까 진짜 체력적으로도 체력을 유지할 수 있었고,
공부하면서도 덜 지치고 꾸준하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오전 공부 인증 스터디 | 공부 습관을 다시 잡는 데 도움이 됐어요

처음 공부를 다시 시작했을 때는 공부를 쉬었던 텀이 있었기 때문에 공부 습관을 다시 다잡는 것이 가장 중요했어요.

저는 하루를 오전·오후·저녁으로 나눴을 때 오전 공부가 가장 잘되는 편이었거든요.
그래서 이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그 흐름이 깨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오전 공부 인증 스터디를 하면서 최대한 규칙적으로 일어나서 착석 시간을 유지했습니다.
거의 오전 6시~6시 반에는 일어나서 착석했고, 꾸준히 스터디를 하다 보니 생활 습관을 잡는 데도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제가 어느 시간대에 공부가 가장 잘되고, 어느 시간대에 잘 안 되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에게는 오전이 가장 공부가 잘되는 시간이었기 때문에 이 시간을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었던 게 좋았습니다.


저녁 캠 스터디 | 시험이 다가올수록 불안한 시간을 함께 버텼어요

제가 직접 운영했던 스터디 중에는 시험이 다가왔을 때 일정 시간 동안 여러 사람과 함께 캠 스터디를 하는 것도 있었어요.

저는 저녁 공부가 가장 힘든 편이었는데요. 시험을 앞두고 있으니까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불안감도 커졌고, 특히 저녁 시간이 되면 그게 더 크게 느껴졌어요.
가족들도 집에 오고, 놀고 싶은 마음도 커지고, 체력도 가장 바닥을 치는 시간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이 시간까지도 조금 더 에너지 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만든 스터디였습니다.

그래서 저녁에 한 시간 정도 시간을 정해서 다 같이 캠을 켜고 그 시간만큼은 딱 집중해서 공부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이 스터디가 효과가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한 시간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이 더 하고 싶다고 하시면 앞뒤로 시간을 더 확보해서 같이 스터디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스터디에 참여했어요

이것 말고도 오늘의 다짐 스터디, 일주일에 5번 공부하기 인증 스터디 등 정말 다양한 스터디에 참여했어요.
이렇게 여러 스터디를 활용하다 보니까 확실히 공부에 대한 의지도 생기고, 혼자 공부할 때보다 덜 지치면서 수험생활을 이어가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 같아요.

공숲의 장점은 아무래도 리워드를 받는 방식이라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내 공부를 기록하면서 공부 습관을 다잡는 데도 좋았을 뿐만 아니라, 리워드를 통해 수험생활에서 고민이 될 수 있는 금전적인 부분에도 조금씩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실제로 받은 리워드로 교재 구매를 정말 많이 했습니다.


이벤트도 꼭 참여해보세요! | 저도 상품을 받은 적이 있어요ㅎㅎ

그리고 공숲에서는 작년에 이벤트도 자주 진행해주셨는데요. 저도 이벤트에 참여해서 맥 네오를 상품으로 받은 적이 있었어요!
단순하게 제 일상을 공유하고 공부 기록을 했던 것뿐인데 그런 상품까지 받게 되니까 굉장히 뿌듯하고 기분도 좋더라고요ㅎㅎ
그래서 공숲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스터디에 다양하게 참여해보시고, 이벤트도 있다면 꼭 참여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숲 합격수기를 마치며

이렇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공숲 합격수기 시리즈를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아직 시험까지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 남았지만, 모든 수험생분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수험생활을 잘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당장 화요일부터 출근을 하게 되었어요! 이제는 저도 입직해서 공직자로서 모범적이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겠습니다ㅎㅎ

내년에는 또 동료로 만났으면 좋겠어요!💗

모든 수험생분들 진짜 진짜 많이 응원하고, 꼭 내년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

 

―――――――――――――――――――

 

 ▼스눕의 합격일기 시리즈 모아보기👀▼ 

 





 ↑현재 보고있는 글이에요
 

 

댓글 1
목록

목록을 불러오는 중...